“이런 드라마 처음이야!”(한효주), “배우라면 누구나 하고 싶어 할 드라마”(이종석), “한국에서는 본 적이 없는 드라마”(정대윤PD)MBC TV 새 수목드라마 ‘W-두개의 세계’(극본 송재정·연출 정대윤·W)를 이끄는 세 주역은 이렇게나 자랑스럽게 드라마를 소개했다.‘W’는 여자 주인공 ‘오연주’(한효주)가 사는 현실세계와 남자 주인공 ‘강철’(이종석)이 사는 웹툰 속 세계, 각기 다른 차원을 살아가는 남녀가 차원을 이동해 서로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한효주, 이종석과 함께 김의성, 정유진, 이태환, 이시언 등이 출연한다.오는 2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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