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의 온유(27)가 오는 12일 싱어송라이터 이진아(25)와의 듀엣곡 ‘밤과 별의 노래’를 발표한다.‘밤과 별의 노래’는 드라마틱한 건반 연주와 콘트라베이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모던 재즈를 재해석한 팝 재즈 곡이다. 온유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이진아의 맑고 통통 튀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특히 SM엔터테인먼트가 매주 금요일 다양한 아티스트·프로듀서·작곡가와 협업해 선보이는 포괄적인 음악 채널 ‘스테이션’의 27번째 곡으로 가수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SM의 프로듀싱팀과 유희열이 협업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진아 역시 가창, 작사 뿐 아니라 작곡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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