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오는 3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관내 건설폐기물 사업장에 대해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대상은 건설폐기물 배출사업장 205개소, 수집·운반업소 2개소, 중간처리업소 6개소로 총 213개소가 대상이며 중점 점검내용으로는 건설폐기물 사업장 인·허가 사항과 허가조건 준수 여부, 건설폐기물 성상별 분리배출 여부, 건설폐기물 보관 및 운반 적법 처리 여부, 건설폐기물 재위탁 금지 준수 여부, 올바로시스템 자료 적정 여부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점검 할 계획이다.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해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고의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격 조치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건설폐기물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및 보관방법 등을 적극 홍보해 환경오염을 최소화시키는데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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