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천시는 오로지 영천발전과 시민이 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초석이 되기 위해 일에 매진하는 공직자들이 눈에 띈다.연일 중앙기관, 도, 정부출연기관 등을 방문하는 강행군으로 금호강 수변공간 조성사업(364억원), 영천국민체육센터건립(32억원), 지역행복생활권사업(22억원), 친환경에너지타운조성사업(17억원) 등 12개 분야 492억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또한 도심부지 무상양수로 도시개발 여건 확보, 별빛야영장 조성, 장난감도서관 운영 등 주민 행복 밀착형 사업에 몰두하고 있다.특히 지방공기업 하수도 경영평가 최우수 기관, 일자리창출평가 우수기관, 정부 3.0 추진실적 전국 우수, 경북도 제안제도 운영 우수기관, 경북도 보건의료사업 3년 연속 우수기관이 됐던 것은 시민 행복을 위해 창의적으로 뛰어다닌 결과들이다.아울러 김영석 영천시장은 9월 직원 정례회에서 “개성적이며 창의적으로 적극 행정을 추진한 15개부서 18건 사업에 대해 성과시상을 했으며 앞으로도 탁월한 성과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 온 힘을 발휘해 줄 것“을 주문했다.한편 영천시는 2017년 국가투자예산으로 중앙선 도담-영천간 복선 전철화 사업, 상주-영천 경부고속도로 확장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국가시행사업 9615억원, 항공기복합재수리개발 등 고부가 첨단산업육성 등 시 자체시행사업 326억원의 국비가 예정돼 있어,  속자생존의 시대 희망의 돌파구가 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들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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