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경찰서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가족사랑 사진촬영’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수성경찰은 ‘사랑하는 우리가족’이라는 포토판을 제작해 수성못페스티벌과 수성구건강축제 등 관내 6개의 축제 현장을 찾아 가족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이와 함께 400여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사진을 촬영해 나눠주는 등의 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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