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오는 20일 오후 7시 대구음악창작소 창작홀에서 ‘피아니스트 최훈락과 함께 하는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일 남구청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가을, 예술가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열린다.특히 독일 슈튜트가르트 국립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최훈락 피아니스트와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첼로를 전공한 배원 첼리스트의 연주가 펼쳐진다.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대덕문화전당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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