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2016년(1015년 실적 기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1위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중구는 일반행정, 지역경제, 지역개발 등 6개 분야에서 비교적 높은 평가점수를 받아 1위에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 중구에 이어 2위는 남구가, 3위는 달서구가 차지했다.한편 중구는 ‘201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도 2위에 선정돼 1억9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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