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행정자치부와 공동으로 18일, 19일 2일동간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박성호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관, 지방공기업 정부3.0 업무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지방공기업 정부3.0 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 주요 행사로는 박성호 행자부 창조정부기획관의 정부3.0 특강, 오철호 정부3.0 추진위원회변화관리위원장의 정부3.0 발전방안 특강, 정부3.0 아리랑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박성호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관은 ‘정부3.0 향후 발전계획 특강’을 통해 정부3.0 확산을 넘어 정부3.0 생활화를 강조했으며 오철호 정부3.0 추진위원회 변화관리위원장은 ‘정부3.0 생활화 정착방향’을 통해 정부3.0이 온전히 국민들의 삶 속으로 생활화되고 그 성과가 공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3.0 아리랑 공연은 소프라노 최강미와 대구 앙상블에서 시연을 보였으며 경북도 고유의 정부3.0 우수시책으로 올해 상반기 정부3.0 국민 체험마당, 경북도 정부3.0 경진대회 등에서 시연돼 도민들이 보다 쉽게 정부3.0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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