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주최하고, 중앙시장 상인회(회장 정동식)가 주관하는 제10회 중앙시장 떡과 토종한우 축제가 28, 29일 이틀간 중앙시장 북편 상설공연장에서 열린다.이날 행사는 각계각층의 내빈 및 500여명의 고객들이 모여 각설이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지역가수 공연 및 떡매치기, 노래자랑 중앙시장 의 새로운 모습과 고객들에게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행사로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의 맛과 정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토종한우와 전통 떡의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 토종한우 가격은 100g당 8000원-1만원 사이, 떡은 2000원으로 시중보다 약 20-30% 정도 싼 가격으로 판매한다. 중앙시장 부녀회는 불우이웃돕기 김장담그기 기금 모금으로 먹거리 부스도 운영하는 등 푸짐한 먹거리를 제공한다.이밖에도 각설이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하동진, 한혜진)초청 공연과 시민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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