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패션거리에서 부산지역 대학생과 철도노조 조합원 등 350여명(경찰 추산)이 ‘비선 실세에 의해 국정을 농단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 등을 외치며 거리행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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