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이 지난 10일 오전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신바람 웃음 힐링대학’을 열었다. 즐겁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통해 주민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남구 주민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은 ‘박수와 스트레스 날리기’라는 주제로 웃음치료와 실버 율동, 레크리에이션 등이 펼쳐졌다. ‘신바람 웃음 힐링대학’은 지난 달 개강했으며 다음달 15일까지 △건강체조와 율동 △즐거운 스팟과 웃음 △도구 웃음 운동과 댄스 △치매예방웃음과 손 유희 △치료 웃음과 9988 웃음 등 다양한 주제로 강좌를 이어간다. 신바람 웃음 힐링대학에 참여하고 있는 김용순 씨(72세, 남구 대명동)는 “요즘 시국이 뒤숭숭해 마음마저 심란하고 기운이 없었는데, 여기 와서 한바탕 시원하게 웃고 나니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도 상쾌해진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힐링대학은 우리 구의 특성을 반영해 노년층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웃음 치료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했다”며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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