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청년드림 대구동구캠프가 지난 17일 구립 안심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취업준비생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사회적 기능과 재능 기부를 통한 청년실업해소 지원 방안의 따라 이마트와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청년드림캠프는 전국 21곳 지자체와 대기업의 협약으로 운영되고있다.현재 대구 권역에는 동구청과 이마트가 유일하게 지역 청년 실업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지원 의사표명으로 캠프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실제 대기업에서 인력을 선발하고 채용해서 신입사원 교육까지 담당하고 있는 e-mart 본사의 인사지원팀이 직접 교육계획표 전반을 운영한다.지역 대학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유통업 취업 전략과 선배사원의 취업 경험담 및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방법 등을 멘토링 했다. 면접시험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모의면접을 통해 잘한 점과 미흡한 점에 대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등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는 계획표를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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