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에서는 지난 25일 동구여성문화공간(신암3동 소재)에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리스타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안심성봉요양원, ㈜중앙환경기업, 동우씨엠, ㈜미디어월, 굿네이버스, 참사랑어머니회 등 8개 업체가 직접 현장면접을 통해 요양보호사, 조리사, 전화상담원, 산후도우미, 베이비시터, 아동학대모니터링요원 등 21명을 채용하고, 20개 업체(대성휴비즈, 센스투어, 베스트맘, 이수테크, ㈜에듀박스 등)가 간접 참여해 사무원,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판매원, 생산보조, 방과후교사 등 40명의 인원을 채용하는 등 총 61명의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이날 방문자에게는 현장면접 외에 이력서 사진 촬영, 진로상담, 구직등록 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동구여성문화공간(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여성친화적 일자리를 발굴하고, 적성에 맞는 직업능력을 교육훈련하며 직업적성검사, 직업진로설계 및 정보제공을 해 구인처와 연계해 주는 사업을 하고 있다.동구 김명순 가족복지과장은 “동구여성문화공간이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위한 창구로써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 기대하고 많은 여성분들이 희망하는 곳에재취업의 길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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