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4차 안동 시국대회가 3일 오후 안동문화의 거리에서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가족과 함께 시국대회에 참석한 어린이가 아버지에게 재롱을 부리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