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벽진면은 각종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1가정 1소화기 갖기 운동을 전개 하고 있다.이는 최근 버섯재배사·축사·주택 등 연이은 대형화재로 초기대응의실패로 재산상의 손실이 커짐에 따라 1가정 1소화기 갖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 주민의 생명과 재산상의 손실을 최소화 하고자 한다.벽진면에서는 1차로 24개리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화재의 심각성과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홍보 하고 주민들로부터 700여 개의 소화기를 주문 받아 배부 완료 했으며, 앞으로도 전 주민의 가정에 소화기가 비칠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해 나가기로 했다.
;){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