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북성로 허브 3층에서 ‘북성북성 마을 사진전’을 개최한다.15일 중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은 북성로 공구거리에 수십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킨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 50점과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관람시간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기타 사항은 (사)시간과공간연구소(053-252-84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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