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안동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양질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동관광 열린세상 소리함’과 ‘안동관광 엽서’를 주요 관광지와 한옥체험업소 등 관광서비스(사업체) 업체에 배부해 현지에서 체감하는 관광객들의 안동관광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한국관광공사에서 제작된 관광(불편신고 등 건의)엽서 1만 매는 이미 주요 관광안내소나 여행사 업체 등에 배부돼 활용 중에 있다. 특히 안동시가 자체 추가로 제작한 5,000매의 엽서는 안동 주요 관광지의 주요 배경을 가미해 안동을 찾아온 외국인들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건의(개선)사항 뿐만 아니라 관광 관련한 참신한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들을 기재할 수 있는 공간도 할애했다. 또한, 이 엽서들을 보관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제작한 ‘안동관광 열린세상 소리함’(비치함)은 전통한지에 매화, 국화 등을 표현해 딱딱하고 단순한 비치함이 아니라 안동의 전통 문화 정서를 느낄 수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안동관광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엽서와 소리함 이용을 적극 홍보해 개선할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시정할 수 있도록 하며, 천만 관광객 유치 달성에 따른 안동 관광발전을 위한 시책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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