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고령군 성산면 대성산업(대표 김상수)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또한, 지난 23일 한국농어촌공사 고령·달성지사(지사장 유흥재)에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 일환으로 매년 농촌 어르신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내복 100벌’을 고령군청에 기탁했다.그리고, 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노동조합 고령지부에서는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 원을, 고령군 정미생 연합회(회장 제근식)에서는 사랑의 쌀 60포(600kg)를 기탁했다.연말연시 고령군은 이웃사랑이 줄을 이어 훈훈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