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28일 전국적인 확산 징후를 보이고 있는 AI 사전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며, AI 차단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이번 회의는 경찰서, 119안전센터, 군부대, 농협, 축협, 수의사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경찰서의 소독미실시자에 대한 합동 단속, 119안전센터의 소독시설 급수 및 농·축협 및 수의사 협회의 농가 방역홍보, 유사시를 대비한 군부대 협조 등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