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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중단 촉구 ‘파장’
대구의 공항 관련
시민단체 기자회견
조여은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4일(월) 22:23

↑↑ 김형기 남부권관문공항재추진본부 공동대표와 관계자들이 24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대구의 공항관련 시민단체인 남부권관문공항재추진본부가 24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의 통합신공항과 부산·울산·경남의 가덕도 신공항 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거돈 부산시장·송철호 울산시장·김경수 경남지사가 지난 20일 김해 신공항의 적정성을 총리실에서 논의하기로 합의한데 대해 대구·경북의 강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남부권관문공항재추진본부가 대구·경북의 숙원사업인 대구통합신공항 추진 중단과 함께 정부를 향해 남부권관문공항을 원점에서 재추진하라는 주장을 펼쳐 향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남부권관문공항재추진본부는 부·울·경 자치단체장과 국토부의 김해신공항 검증 총리실 이관 합의에 대해 “대구·경북이 배제된 김해신공항 총리실 검증 합의는 절차적 정당성이 없으므로 무효”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구통합신공항과 가덕도 신공항으로 양분되면 항공수요의 분할로 둘 다 관문공항이 될 수 없고 대구와 부산이 공멸한다”며 “대구통합신공항과 가덕도 신공항 모두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략과 지역이기주의를 배제하고 남부권관문공항을 원점에서 재추진해야 한다”며 “인구 1800만명과 지역총생산의 33%를 점하는 남부권에 하나의 관문공항을 건설하는 것은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고 항공수요면에서 경제성도 있다”고 했다.
아울러 “남부권 관문공항은 영호남 전체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점에 입지해야 한다”며 “대구·경북과 부·울·경 정치권은 지역이기주의에 집착해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간 갈등을 조장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조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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