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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의료・건강 최종편집 : 2024-05-27 오후 12: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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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흡연·음주·약물 경험 청소년 성관계 경험률 무려 21배 높이
흡연이나 음주, 약물 사용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성관계 경험률이 높다. 이 사실은 경인여대 간호학과 연구팀이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800개 학교(중학교 400개교, 고교 400개교), 총 36만7562명(남학생 18만7610명, 여학생 17만9952명)을 대상으..
류재현 기자 : 2017년 05월 24일
[의료・건강][부부건강(3)]말수 부쩍 줄어든 반려자…우울증?
한평생 서로 존중하고 아끼며 사는 백년해로는 모든 부부들의 꿈이다. 고된 가사노동과 경제활동, 아이양육까지 가정생활에 집중하다보면 부부간의 사랑을 확인하기가 쉽지않은 현실이다.어느날 갑자기 배우자의 말수가 줄어들거나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우울증은 아닌지 주의깊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24일
[의료・건강]정신질환자 입원 적합 여부 심사…오는 30일부터 심사委 운영
오는 30일부터 정신질환자의 입원에 대한 적합성 여부를 조사·심의하는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가 운영된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신보건법’에서 이름이 바뀐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정신보건법(정신복지법)’ 시행령 전부개..
뉴시스 기자 : 2017년 05월 24일
[의료・건강]65세 이상 1인당 진료비 급격히 증가…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1인당 진료비가 65세 미만의 4.3배로 나타났다.이 사실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노인 의료와 요양서비스의 통합적 제공 체계 구축 방안'에서 확인됐다.이 결과 2015년 현재 건강보험 대상자는 연평균 1인당 약 116만원의 의료비를 지출했으나 연령이 높..
류재현 기자 : 2017년 05월 24일
[의료・건강]‘방사선 치료법’ 음경암 환자에 효과
음경암은 선진국 남성 10만 중 1명꼴이 걸리는 질병이다.환자들은 귀두부 등 환부를 일부 또는 전부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프랑스 ‘구스타프 루시 암센터’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음경암 환자에 대한 새로운 방사선 치료법은 수술을 하지 않고도 수술할 때와 비슷한 ..
박광덕 기자 : 2017년 05월 24일
[의료・건강]유방암 환자 3명중 1명 ‘40대 중년여성’
유방암 환자 3명중 1명은 40대이상의 중년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5년 한 해동안 의료기관 187곳의 원발성 유방암(유방에서 최초로 발생한 암) 수술(유방보존술 또는 유방전절제술) 8078건을 분석한 ‘유방암 4차 적정성평가’ 결과를 공개했다.평가결과에 따르..
남주형 기자 : 2017년 05월 24일
[의료・건강]대구서 유방암수술 제일 잘하는 병원은?
계명대동산병원, 경북대병원, 대구카톨릭대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대병원 등 84곳이 전국에서 유방암 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꼽혔다.이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4일 누리집(www.hira.or.kr)에 ‘유방암 5차 적정성평가’와 1등급을 받은 ‘수술 잘하는 병원’ 명단 공개에서 확..
남주형 기자 : 2017년 05월 24일
[의료・건강]알로에 베라로 부작용 없는 ‘피임약’ 만든다
민간에서 피임약으로 쓰이는 알로에 베라와 뇌공등(thunder god vine) 등 두 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화학물질로 부작용이 없는 피임약을 만드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피임약의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많은 여성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23일
[의료・건강]영남대병원 신동훈 교수 대한피부병리학회 회장 선출
영남대병원 신동훈 교수(55, 피부과 ·사진)가 대한피부병리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2017년5월20일-2019년5월20일)이다.대한피부병리학회는 대한피부과학회 내의 산하학회로 피부질환 진단에 중요한 수단이며 피부과 전문의가 되기 위한 기본 지식을 다루는 학회이다. 피부병..
김진희 기자 : 2017년 05월 23일
[의료・건강][부부건강(2)]손·발바닥 욱신거리는 아내
올초 외동아들을 결혼시킨 전업주부 최영주(56·가명)씨는 밤마다 손이 저려 부쩍 짜증이 많아졌다.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가운뎃손가락에 생긴 저리고 찌르는 듯한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다. 평소 건강만큼은 자신이 있었는데 통증을 더는 참기 어려워 동네병원을 방문했다. 담당 의사는 ‘손목..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23일
[의료・건강]만12세 이하 수두환자 한달만에 2배 증가…
만12세이하 수두환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는 23일 봄철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중심으로 수두 환자 증가감염예방을 위해 학부모, 교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19주차(5월 둘째주) 수두신고 건수는 2277건으로 14주차(4월 둘..
김진희 기자 : 2017년 05월 23일
[의료・건강]나트륨 범벅 짬뽕라면…‘갓짬뽕’ 권장섭취량 97%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짬뽕라면에 1일 권장 섭취량의 최대 97%에 이르는 나트륨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녹색소비자연대가 공개한 중화풍 짬뽕·짜장라면 16개 제품의 가격·품질 비교정보에 따르면 짬뽕라면 8개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개당 1681.51㎎..
뉴스1 기자 : 2017년 05월 23일
[의료・건강]병원 노동자 57% 환자·의사에 “폭언 시달려”
병원 노동자 절반 이상이 환자나 의사로부터 폭언에 시달리고 있다. 인력 부족으로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이 사실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지난 3-4월까지 진행한 ‘2017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에서 확인됐다.조사에는 전국 125개 병원에 근무하는 2만..
남주형 기자 : 2017년 05월 23일
[의료・건강][부부건강(1)]한밤중 소음…부부관계 금가는 ‘코골이’
1년 전 늦장가를 간 김민혁씨(남·39)는 신혼임에도 현재 각방을 쓰고 있다. 심한 코골이 탓에 아내가 한동안 잠을 이루지 못하자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다. 김씨는 “코골이로 신혼에 각방을 쓰게될지 상상도 못했다”며 “밤마다 고생한 아내에게 미안하고 부부관계가 어색해질까봐 빨리 치료를 ..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21일
[의료・건강]안면홍조 환자, 3년간 20% 증가
최근 3년동안 국내 안면홍조 환자가 약 20% 늘었으며 40~50대 중년 여성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환자의 대다수는 본인 병명 모른채 발병 후 평균 13개월 지나서야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대한피부과학회가 제15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고대..
이상하 기자 : 2017년 05월 21일
[의료・건강]위식도 역류질환? 알고보면 식도 운동질환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조주영, 홍성표, 김원희, 조남길)이 난치성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치료받는 환자 중 많은 수가 위식도 역류질환이 아닌 식도운동질환 환자라는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조주영 교수팀은 지난 2015년 3월부터 2017년..
류재현 기자 : 2017년 05월 21일
[의료・건강]‘매독 환자 급증세’ 지난해 56% 증가…20대 최다
대표적인 성병의 하나인 매독(梅毒) 환자가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보건당국에 신고된 매독(1기·2기·선천성 포함) 환자는 1569명으로, 한 해 전인 2015년(1006명)보다 56% 급증했다. 2012년 787명이 보고됐던 매독 ..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21일
[의료・건강]미세먼지, 안구표면 손상 위험 3배 높인다
미세먼지가 안구표면 손상을 3배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려대병원 안과 송종석, 엄영섭 교수팀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환경에 반복적으로 안구가 노출될 경우, 결막의 방어기전이 약화돼 안구표면 손상이 정상 안구보다 심해지고 안구표면은 물론 경부 림프절에도 알레르기 염증반응을 유발하는..
이상하 기자 : 2017년 05월 21일
[의료・건강]때이른 더위… 자외선·오존 ‘꼭’ 대비하세요
5월 때이른 무더위로 자외선과 고농도 오존지수 모두 ‘나쁨 단계’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나들이객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동안 30도 안팎의 소만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자외선과 오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성층권에 존재하는 오존(O3)은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지..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21일
[의료・건강]안동병원, 대장암 치료 4년 연속 '1등급'
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안동병원에 따르면 심평원은 17일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원발성 대장암(대장에서 기원한 악성 종양)을 수술한 252기관 중 종합점수 산출기준을 충족한 134개 의료기관을 평가해 발표했다.안동병원..
김용구 기자 : 2017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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