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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전체기사 최종편집 : 2024-10-11 오후 0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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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대구서 유방암수술 제일 잘하는 병원은?
계명대동산병원, 경북대병원, 대구카톨릭대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대병원 등 84곳이 전국에서 유방암 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꼽혔다.이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4일 누리집(www.hira.or.kr)에 ‘유방암 5차 적정성평가’와 1등급을 받은 ‘수술 잘하는 병원’ 명단 공개에서 확..
남주형 기자 : 2017년 05월 24일
[의료・건강]알로에 베라로 부작용 없는 ‘피임약’ 만든다
민간에서 피임약으로 쓰이는 알로에 베라와 뇌공등(thunder god vine) 등 두 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화학물질로 부작용이 없는 피임약을 만드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피임약의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많은 여성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23일
[의료・건강]영남대병원 신동훈 교수 대한피부병리학회 회장 선출
영남대병원 신동훈 교수(55, 피부과 ·사진)가 대한피부병리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2017년5월20일-2019년5월20일)이다.대한피부병리학회는 대한피부과학회 내의 산하학회로 피부질환 진단에 중요한 수단이며 피부과 전문의가 되기 위한 기본 지식을 다루는 학회이다. 피부병..
김진희 기자 : 2017년 05월 23일
[의료・건강][부부건강(2)]손·발바닥 욱신거리는 아내
올초 외동아들을 결혼시킨 전업주부 최영주(56·가명)씨는 밤마다 손이 저려 부쩍 짜증이 많아졌다.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가운뎃손가락에 생긴 저리고 찌르는 듯한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다. 평소 건강만큼은 자신이 있었는데 통증을 더는 참기 어려워 동네병원을 방문했다. 담당 의사는 ‘손목..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23일
[의료・건강]만12세 이하 수두환자 한달만에 2배 증가…
만12세이하 수두환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는 23일 봄철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중심으로 수두 환자 증가감염예방을 위해 학부모, 교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19주차(5월 둘째주) 수두신고 건수는 2277건으로 14주차(4월 둘..
김진희 기자 : 2017년 05월 23일
[의료・건강]나트륨 범벅 짬뽕라면…‘갓짬뽕’ 권장섭취량 97%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짬뽕라면에 1일 권장 섭취량의 최대 97%에 이르는 나트륨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녹색소비자연대가 공개한 중화풍 짬뽕·짜장라면 16개 제품의 가격·품질 비교정보에 따르면 짬뽕라면 8개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개당 1681.51㎎..
뉴스1 기자 : 2017년 05월 23일
[의료・건강]병원 노동자 57% 환자·의사에 “폭언 시달려”
병원 노동자 절반 이상이 환자나 의사로부터 폭언에 시달리고 있다. 인력 부족으로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이 사실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지난 3-4월까지 진행한 ‘2017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에서 확인됐다.조사에는 전국 125개 병원에 근무하는 2만..
남주형 기자 : 2017년 05월 23일
[문화]‘에이리언:커버넌트’ 북미 개봉 첫 주 1위
‘에이리언:커버넌트’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를 가까스로 제치고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22일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에이리언:커버넌트’(감독 리들리 스콧)는 19~21일 3761개관에서 3600만 달러를 벌어들..
뉴시스 기자 : 2017년 05월 22일
[문화]‘위로’ 책에서 받는다…‘힐링 에세이’ 30대 여성 인기
서점가에 인생에 대한 교훈과 잔잔한 위로를 전하는 ‘힐링 에세이’ 열풍이 거세다. 예스 24는 에세이 내 명상·치유 에세이 분야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지난 17일까지 전년 동기대비 57.7%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김도훈 예스24 문학 담당 MD는 “이기주의 ‘언어의..
뉴시스 기자 : 2017년 05월 22일
[문화] 서적 도매상 ‘송인서적’ 회생…23일 영업 재개
올해 초 최종 부도 처리된 서적 도매상 송인서적이 23일 영업을 재개한다. 18일 송인서적이 ‘송인서적 업무재개에 따른 출판사 제위 협조 요청의 건’이라는 제목의 팩스 공문을 각 출판사에 보냈다고 송인서적 채권단 측이 밝혔다.송인서적은 지난 19일 출판사에 최초 발주를 하고, 22일 ..
뉴시스 기자 : 2017년 05월 22일
[문화]소백산 붉은 여우와 연분홍 꽃놀이 즐겨요 ‘2017영주 소백산철쭉제’
봄과 여름 사이, 천상의 화원 소백산이 연분홍빛 고운 꽃물결을 전한다.후끈해진 바람이 밀어내고 있는 봄의 끝자락에서 즐기는 ‘2017 영주 소백산철쭉제’가 오는 27, 28일까지 이틀간 영주 소백산 일원에서 펼쳐진다‘붉은 여우의 소백산 꽃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희방사 제..
전상기 기자 : 2017년 05월 22일
[문화]불교문화가 전해주는 지혜의 소리를 만나다
국립대구박물관은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깨달음을 찾는 소리, 소리로 찾은 진리’ 특별전을 개최한다. 22일 국립대구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불교문화가 전해주는 지혜와 교훈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총 4부로 구성돼 불교문화재와 함께 청각자료로 꾸며진다. 먼저 1부 ..
김진희 기자 : 2017년 05월 22일
[문화]경상감영 서적간행 목판 ‘영영장판’ 기획전시
대구시는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과 함께 대구 경상감영지 사적 제538호 지정 기념 특별전시 ‘영남출판문화의 꽃, 영영장판과 목판본’을 2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경북대학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경상감영에서 서적 간행을 위해 제작한 목판인 ‘영영장판(嶺..
김진희 기자 : 2017년 05월 22일
[의료・건강][부부건강(1)]한밤중 소음…부부관계 금가는 ‘코골이’
1년 전 늦장가를 간 김민혁씨(남·39)는 신혼임에도 현재 각방을 쓰고 있다. 심한 코골이 탓에 아내가 한동안 잠을 이루지 못하자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다. 김씨는 “코골이로 신혼에 각방을 쓰게될지 상상도 못했다”며 “밤마다 고생한 아내에게 미안하고 부부관계가 어색해질까봐 빨리 치료를 ..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21일
[의료・건강]안면홍조 환자, 3년간 20% 증가
최근 3년동안 국내 안면홍조 환자가 약 20% 늘었으며 40~50대 중년 여성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환자의 대다수는 본인 병명 모른채 발병 후 평균 13개월 지나서야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대한피부과학회가 제15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고대..
이상하 기자 : 2017년 05월 21일
[의료・건강]위식도 역류질환? 알고보면 식도 운동질환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조주영, 홍성표, 김원희, 조남길)이 난치성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치료받는 환자 중 많은 수가 위식도 역류질환이 아닌 식도운동질환 환자라는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조주영 교수팀은 지난 2015년 3월부터 2017년..
류재현 기자 : 2017년 05월 21일
[의료・건강]‘매독 환자 급증세’ 지난해 56% 증가…20대 최다
대표적인 성병의 하나인 매독(梅毒) 환자가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보건당국에 신고된 매독(1기·2기·선천성 포함) 환자는 1569명으로, 한 해 전인 2015년(1006명)보다 56% 급증했다. 2012년 787명이 보고됐던 매독 ..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21일
[의료・건강]미세먼지, 안구표면 손상 위험 3배 높인다
미세먼지가 안구표면 손상을 3배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려대병원 안과 송종석, 엄영섭 교수팀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환경에 반복적으로 안구가 노출될 경우, 결막의 방어기전이 약화돼 안구표면 손상이 정상 안구보다 심해지고 안구표면은 물론 경부 림프절에도 알레르기 염증반응을 유발하는..
이상하 기자 : 2017년 05월 21일
[의료・건강]때이른 더위… 자외선·오존 ‘꼭’ 대비하세요
5월 때이른 무더위로 자외선과 고농도 오존지수 모두 ‘나쁨 단계’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나들이객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동안 30도 안팎의 소만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자외선과 오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성층권에 존재하는 오존(O3)은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지..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21일
[의료・건강]안동병원, 대장암 치료 4년 연속 '1등급'
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안동병원에 따르면 심평원은 17일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원발성 대장암(대장에서 기원한 악성 종양)을 수술한 252기관 중 종합점수 산출기준을 충족한 134개 의료기관을 평가해 발표했다.안동병원..
김용구 기자 : 2017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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