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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의료・건강 최종편집 : 2024-05-27 오후 12: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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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여성변비는 똑같아? 생애주기 따라 천차만별
변비라고 다 같은 변비가 아니다. 고3 수험생, 직장에 막 발을 들인 사회초년생, 할머니 등 여성들이 겪는 변비는 원인도, 증상도 천차만별이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변비가 많은 것은 여성호르몬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여성 변비는 사춘기, 임신과 출산, 갱년기, 노화 등 여..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1일
[의료・건강]‘한국 여성 사망 원인 3위’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이란 자궁과 질이 만나는 부위인 자궁경부에 생기는 암을 말한다.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적으로 유방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진단되는 여성 암으로, 유방암과 폐암에 이어 암으로 인한 여성들의 사망 원인 3위를 차지하고 있다.한국건강관리협회는 “자궁경부암은 1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1일
[의료・건강]살빼기, 더운 여름이 좋은 이유 4가지
미국의 여성생활 잡지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몸무게 줄이기에 요즘이 좋은 때”라며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철에 다이어트가 더 쉬운 이유 4가지를 소개했다. ▣뜨거운 날씨는 식욕을 억제한다아이스크림은 여름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따뜻한 계절에는 냉장..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1일
[의료・건강]여름철 많이 먹는 음식들 ‘대장균’ 조심하세요!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김밥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 또 팥빙수 전문점 ‘설빙’에서 판매하는 인절미설빙·밀크팥설빙·우유얼음에서도 대장균이 나왔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6월 13일-7월 8일 여름철 많이 먹는 식품 1933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49개 제품에서 대..
조여은 기자 : 2016년 07월 21일
[의료・건강]무더위엔 음료·커피보다 생수·배·오이가 효과적!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탄산음료나 아이스커피 등 차고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되지만 무심결에 계속 마실 경우 자칫 치아가 상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탄산음료는 특유의 맛을 내기 위해 강한 산성성분이 포함돼 있어 산성성분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다. 보통 입속 산도가 PH 5.5 이하..
허철희 기자 : 2016년 07월 14일
[의료・건강]콜라 많이 마시면 정자 수 감소 한다
탄산음료의 유해함은 익히 알려져 있다. 성기능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탄산음료 섭취를 피해야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지난 6일(현지시간) 콜라를 많이 섭취하면 정자 수가 최대 30%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코펜하겐 대학병원 연구진이 2554명을..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6년 07월 12일
[의료・건강]심장질환자, 성생활 소극적
심장질환 판정을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성생활에 소극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통신사 로이터는 지난 22일 영국의 한 연구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50세 이상 남성 3000명과 여성 37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심장질환 판정을 받은 사람은 각각 남성 3..
남명섭 기자 : 2016년 06월 27일
[의료・건강]성충동, 여름엔 어떻게 변할까?
여름은 사람을 들뜨게 만드는 계절이다. 온라인 매체 ‘글래머’가 이 시기에 사람의 성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27일 보도했다.하버드 의대 정신과  애쉬위니 나드카르니 교수는 “태양광이 세로토린 생성에 도움을 줘 사람의 성욕을 자극한다”고 말했다. 세..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6년 06월 27일
[의료・건강]70세 넘으면 여성 혈압 남성보다 높아져 건강 ‘적신호’
70세 이상이 되면 여성의 혈압이 남성보다 높아져 고혈압으로 인한 건강상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일 2013년-2014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만 20세 이상 1940만명의 혈압·혈당데이터 통계를 공개했다. 데이터 집계 결과 70세 이전에는 여성의 수축기 ..
김일만 기자 : 2016년 06월 21일
[의료・건강]자녀 성교육 15세 전에 시작해야
자녀의 성교육은 부모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다. 언제부터, 어느 선까지,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정답이 없는 탓이다.    이런 고민이 비단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다. 영국 아동국이 11-14세 청소년 580명과 이 또래의 자녀가 있는 부모 535명을 대상으로 실시..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6년 06월 21일
[의료・건강]식중독 환자 5년간 3만명…어패류 꼭 익혀 먹어야
▣어패류는 장보기 마지막에…여름철 식재료를 살 때는 상온 보관 식품부터 장바구니에 담고 냉장·냉동식품은 맨 나중에 사는 것이 좋다. 필요한 만큼만 사고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것도 필수다.  냉면, 콩국수를 국물을 만든 후에는 빠르게 냉각시켜야 한다. 육수, 콩국은 병원성 대장균..
남명섭 기자 : 2016년 06월 07일
[의료・건강]행복한 ‘관계’를 돕는 과일
5월답지 않은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상큼 달달한 과일은 달아난 입맛을 돋우는 활력제. 영양학자들이 추천하는 성적 에너지와 성욕을 높여주는 과일을 소개한다. △바나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은 경기 중에 바나나를 먹으며 에너지를 보충하고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6년 05월 25일
[의료・건강]최음제 ‘러시’ 마약류 지정
해외직구 등을 통해 밀반입됐던 환각제 ‘알킬 나이트리트(일명 러시)’가 마약류로 지정된다.알킬 나이트리트는 대학생 등 젊은 층에서 여성흥분제, 환각제, 최음제 등으로 오용되고 있는 물질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강력한 환각제로 알려진 알킬 나이트리트 3개 성분이 신경독성..
뉴시스 기자 : 2016년 04월 06일
[의료・건강]미세먼지 1시간 노출, 담배연기 84분 흡입량과 동일
하늘을 뿌옇게 만드는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장시간 노출되면 어린이와 노인뿐 아니라 건장한 성인 남성에게도 치명적이다.미세먼지 등급이 ‘매우 나쁨’ 수준인 농도 162㎍/㎥(마이크로그램 퍼 큐빅 미터) 상황에서 성인 남성이 야외에서 1시간 활동하면서 흡..
뉴시스 기자 : 2016년 04월 05일
[의료・건강]당뇨병 40대부터 ‘급증’…
당뇨병으로 병원 찾은 환자가 5년새 2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환자 2명중 1명 가까이는 눈이나 발, 신장 등에 합병증이 생긴 것으로 조사됐다.건강보험공단은 5일 당뇨병 진료인원은 2010년 202만명에서 2015년 252만명으로 24.6% 늘었다고 밝혔다.성별로 보면 남성..
남명섭 기자 : 2016년 04월 05일
[의료・건강]봄 피부노화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관리법
건조한 봄 환절기에는 피부가 늘 수분이 부족한 채로 급격하게 노화된다. 때문에 봄철에는 화장품이나 물 섭취로 공급 받는 수분 외에도 보다 직접적인 공급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일단은 생활습관과 실내환경을 정리하자. 아침 환기와 청소는 필수이며, 실내 습도 조절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임수향 기자 : 2016년 03월 29일
[의료・건강]봄 운동 기본은 스트레칭…
봄 운동은 겨우내 부족했던 운동량을 서서히 늘려줘야 부상 위험 없이 효과를 볼 수 있다. 체력과 나이를 고려해 운동능력을 끌어올리며 무리한 동작은 삼간다. 겨울에는 운동량과 활동량이 줄고 근육과 관절 기능이 약해진다. 반면 피하지방이 축적돼 체중은 늘어난다. 무리해 운동하면 부상이 생기..
최유희 기자 : 2016년 03월 29일
[의료・건강]성인 10명 중 3명‚ 각종 ‘정신적 질환’ 시달려
대학원생 A(28)씨는 지난 학기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석사 2년차였던 그는 학과와 논문 작업에 이어 과중한 연구실 업무로 시달리고 있었다. 평소 쾌활한 성격이었지만 늘 두통에 시달리고 사람 만나기도 꺼리게 됐다. 답답한 마음에 정신과 의료기관을 찾을까도 했지만, 일시적인 스트..
최유희 기자 : 2016년 03월 28일
[의료・건강]축농증 환자 10명 중 3명 9세이하 어린이
축농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10명 가운데 3명은 9세 이하의 어린이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축농증(부비동염) 진료인원은 579만명이었으며 이중 9세 이하는 173만명으로 전체의 29.9%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9세이하가 92만명..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6년 03월 28일
[의료・건강]임신부 엽산, 10배 비싼 천연보다 합성 제품 좋아
임신부 필수 영양제인 엽산은 합성에 비해 가격이 10배 정도 비싼 천연 제품이 특별히 효능이 우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가격이 훨씬 저렴한 합성엽산을 복용하는 것이 흡수율을 높여 임신부와 태아 건강에 더 이롭다는 견해가 나왔다. 여성전문 제일병원 한국마더리스크전문상담센터(센..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6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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