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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특집 최종편집 : 2024-09-12 오전 11:5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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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달성군 남부지역 마늘·양파재배 농심 폭발
달성군 남부지역 마늘·양파재배 농심이 폭발했다.정부의 4대강 보 개방 정책에 따라 합천·창녕보가 개방되면서 수위가 9.5m에서 4.95m로 낮아지자 농민들이 낙동강 보 개방을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농민들은 가뭄대책을 촉구하는등 주민 봉기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새해 시무식에서 보고를 ..
조여은 기자 : 2018년 01월 07일
[특집]경주시‚ 2018년 시정운영 핵심 키워드 ‘변화와 성장’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경주시의 2018년 시정운영 방향은 ‘변화와 성장’이다. 정부의 국정기조 변화에 따른 패러다임의 전환과 국내외 정세에 따른 발 빠른 대응 전략으로 더 큰 경주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 동력 발굴에 중점을 둔다.예산 1조원 시..
윤용찬 기자 : 2018년 01월 02일
[특집]“반갑다 무술년”…전국서 새해 희망 해맞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해맞이 명소 곳곳에 구름 인파가 몰렸다. 새해 첫날 전국이 대체로 맑아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었다.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밝았다. 시민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등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뒤로하고 황금 개띠해의 희망을 ..
강동진 기자 : 2018년 01월 01일
[특집]너 없인 못살아! ‘울진대게’ 먹으러 가자 ~
경북도 울진에 살을 에는 추위가 찾아오는 12월 중순 이맘때면 검푸른 동해바다 망망대해에서 찬바람과 거센 파도와 싸우며, 양망한 그물에는 대게들이 해를 찾아오듯 올라오고, 녀석들의 주황색 등딱지는 햇살에 금빛 찬란하다. 대게 잡이 어부의 투박한 손이 그물에 걸린 대게를 줄줄이 걷어 올..
김형삼 기자 : 2017년 12월 18일
[특집]영덕 경제 거대한 돌개바람… 예산 4000억시대 열었다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활짝 열린 2017년. 지금 영덕은 약동하는 경제로 고도성장을 자신하고 있다. 영덕대게철·여름휴가철 관광인파는 예상을 뛰어넘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때맞춰 개장한 고래불국민야영장, 삼성전자연수원, 정크트릭아트전시관은 관광인프라를 탄탄히 하며, 관광시장을 사계절 활황으..
김승건 기자 : 2017년 12월 07일
[특집]경북도 사활 건 ‘2018 국비 예산 전쟁’ 실속 챙겼다
경북도의 내년도 국가 예산 1조5000억원이 뭉텅이로 잘려나갔다.경북도가 당초 목표로 했던 5조2000억원보다 28.9%에 달하는 예산이다.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경북지역 예산은 3조5800억원대다. 지난 8월 정부예산안 3조2445억원보다 약 3300억원 증가한 수치다. 애초 도는..
김성용 기자 : 2017년 12월 06일
[특집]한복 김치 김밥 "한국문화 사랑해요"
호찌민시 9.23공원에 마련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한국문화존과 바자르는 다양한 종류의 VR체험, 한복체험, 장난감 만들기, 소품만들기, 음식 만들기 등 체험거리가 다양해 지나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든다.  다양한 체험부스 중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단연..
김성용 기자 : 2017년 11월 30일
[특집]호찌민 청년들, 한국 문화 콘텐츠 매력에 ‘풍덩’
지난 11일 개막해 28일까지 관람객 337만 5000명을 돌파하며 순항중인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베트남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베트남은 평균연령이 30세인 젊은 국가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조직위원회는 두터운 젊은 ..
김성용 기자 : 2017년 11월 29일
[특집]경주 정보고 학생들 “호찌민서 우리문화 자부심 느껴요”
“주중에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에서 실습하고, 주말에는 호찌민-경주엑스포에서 문화체험과 봉사활동을 합니다. 일찍 해외에서 직장을 찾고, 우리문화를 홍보하는데 도움이 되는 거 같아 자부심을 느낍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열리고 있는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시를 누비는..
김성용 기자 : 2017년 11월 28일
[특집]호찌민, 신라천년 문화에 빠졌다
지난 11일 개막해 26일까지 관람객 319만을 넘기며 인기몰이 중인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서 신라문화와 경주 관련 콘텐츠가 관람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호찌민시 9.23공원 내 한국문화존 내에 위치한 ‘신라역사문화관’과 ‘경북·경주 홍보관’에 많은 관람객이 몰리..
김성용 기자 : 2017년 11월 27일
[특집]호찌민-경주엑스포 관람객 300만 기염
지난 11일 개막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개막 15일 만에 관람객 300만을 돌파하며 목표 관람객 296만 명을 조기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5일 밤 10시까지(한국시간 26일 0시) 총 관람객 30..
김성용 기자 : 2017년 11월 26일
[특집] “젊은 베트남 제대로 겨냥한 콘텐츠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매년 열렸으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일행, 호찌민-경주엑스포 방문  베트남을 방문 중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이철우 최고위원, 이재만 최고위원, 전희경 대변인 등 일행이 22일 오후 4시 30분경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현장을 찾았다. 홍준표 대표 일행은 행사가 열리고 있..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7년 11월 23일
[특집]‘한-베 음악의 밤’ 호찌민의 밤 클래식 선율에 물들다
베트남 호찌민의 밤이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선율에 물들었다. 21일 저녁 7시(한국시간 저녁 9시) 호찌민 음악대학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 소프라노 이화영, 경북도립 교향악단(지휘 이동신)이 함께한 ‘한-베 음악의 밤’이 펼쳐졌다. 클래식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390석의 ..
김성용 기자 : 2017년 11월 22일
[특집]호찌민 광화문 광장‚ 상징적 거리…한국·경북으로 넘실~
지난 11일 개막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23일간의 여정 중 호찌민 시청 앞 응우엔후에 거리에서의 11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동안 역사적인 개막식과 주요 행사가 열린 호찌민 시청 앞 응우엔후에 거리는 호찌민시를 대표하는 광장이다. 호찌민 여행의 중심이자 ..
김성용 기자 : 2017년 11월 22일
[특집]호찌민-경주엑스포 9일차 관람객 200만명 훌쩍 넘다
전통문화와 프랑스식 문화가 함께하는 매력적인 도시,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시에서 지난 11일부터 열리고 있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개막 9일 만에 관람객 200만을 돌파하며 호찌민의 변덕스러운 날씨를 극복하고 순항하고 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조직위원..
김성용 기자 : 2017년 11월 20일
[특집]‘포항지진 피해액 500억원 넘어’…피해 규모 계속 증가
▣‘포항지진 피해액 500억원 넘어’…피해 규모 계속 증가 ‘포항 지진’으로 인한 잠정 피해액이 19일(오전 8시 기준) 500억원을 넘었다.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피해액은 522억4400만원이다.피해는 대부분 학교 및 공공시설 등에서 많이 발생했다. 공공시설 피해는..
강동진 기자 : 2017년 11월 19일
[특집]호찌민 감동시킨 ‘선비의 품격’
▣‘선비정신’ 주제 창작오페라 호찌민시 감동 한국의 ‘선비정신’을 주제로 한 창작오페라가 호찌민시를 감동시켰다.   2015년 대한민국오페라대상을 수상한 창작오페라 ‘선비’가 15일 저녁 7시(한국시간 저녁 9시) 호찌민 시청 앞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 올랐다...
김성용 기자 : 2017년 11월 16일
[특집]고령군, 호찌민-경주엑스포서 미래발전 전략 찾는다
호찌민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문화교류를 통항 아시아 공동번영’이라는 주제로 지난 11일부터 새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행사에서 지난 14일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가얏고 달빛에 춤추다’ 공연으로 호찌민에 울려퍼진 가야금 선율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호찌민에 울려퍼진 가야금 선율 베..
조여은 기자 : 2017년 11월 15일
[특집]호찌민, 한국 전통茶香으로 물들다
▣‘동다(東茶) 살림법 시연’ 큰 사랑베트남 호찌민에서 한국의 전통 차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는 ‘동다(東茶) 살림법 시연’ 부스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3일 오후 5시(한국시간 오후 7시)에는 동다 살림 그릇 5점을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에 기..
김성용 기자 : 2017년 11월 14일
[특집]호찌민에 들어선 ‘경북형 콘텐츠’ 베트남인 사로잡다
▣호찌민 시민들 전자음악에 빠지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개막 이틀째를 맞아 호찌민 시청 앞 응우엔후에 거리가 전자음악의 물결로 뒤덮였다. 지난 12일 밤 9시 응우엔후에 거리 메인무대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 ‘한-베 EDM 페스티벌’은 밤 10시까지 한 시간 동..
김성용 기자 : 201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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