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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의료・건강 최종편집 : 2024-05-27 오후 12: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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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내년부터 토요일 건강검진 활성화 된다
내년부터 토요일 건강검진 검진료에 가산율 30%가 적용돼 검진기관의 토요일 건강검진 실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건강검진실시기준(고시) 일부개정안이 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복지부는 그동안 일요일, 국경일, 설·추석 명절 등 공휴일..
류재현 기자 : 2016년 12월 28일
[의료・건강]독감백신량 충분한데 병원엔 없다? 걱정 마세요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공급량은 충분한데 정작 일선 병의원에 가면 백신을 맞을 수 없는 불편이 이어지자 보건당국이 백신 공급자와 병의원간 핫라인을 구축해 원활한 백신 수급을 돕는다. 질병관리본부는 일선 병의원의 원활한 백신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의료인, 백신 제조 공급사 등..
이상하 기자 : 2016년 12월 28일
[의료・건강]신장이식 환자, 비타민D 부족… 급성거부 반응 3배↑
신장이식 환자에서 비타민 D농도가 부족하면 이식 후 초기 급성거부반응 발생이 3배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7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장기이식센터(신장내과) 양철우·정병하·반태현 교수팀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신장이식을 받은 환자 174명을 대상으로..
이상하 기자 : 2016년 12월 27일
[의료・건강][겨울 우울증]자칫 재발위험…심하면 꾸준한 약물치료 필요
무기력한 우울감이 자주 반복되면 적극적인 약물치료가 필요하다.항우울제는 약물의 성분과 작용하는 기전에 따라 삼환계 항우울제(TCA)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SNRI) 등으로 나눠진다. 이들은 모두 뇌에 작용하는 세로토닌, 노르에..
최유희 기자 : 2016년 12월 27일
[의료・건강]당뇨환자, 추울수록 움직이세요!
서구화된 식습관과 함께 운동부족, 스트레스 증가로 인해 당뇨병 환자의 수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당뇨센터 김경진 교수는 “당뇨병은 평생 잘 관리해야만 건강을 유지하고 다른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운..
최유희 기자 : 2016년 12월 27일
[의료・건강]내년부터 쌍둥이 이상 임신·출산 부담 줄어요
내년부터 다태아 임신부에 대한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이 20만 원 상향 조정된다.또 임신부의 외래진료와 조산아·저체중아의 외래진료에 따른 본인부담률이 낮아질 전망이다.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력했다.개..
류재현 기자 : 2016년 12월 27일
[의료・건강]식중독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환자‚ 전년比 2배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들어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27일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102개 표본감시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자 감시현황에 따르면 올해 50주(12월4-10일)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총 222명으로 ..
최유희 기자 : 2016년 12월 27일
[의료・건강]“닥치고 술을 줄이세요” 건강, 소주 3잔 이하 적당
새해에는 건강해지겠다는 다짐이 샘물처럼 솟아나지만 실천이 어렵다. 생업전선에 뛰어든 직장인이라면 새해부터 어김없이 술자리가 이어지고 이를 마다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회식이 줄어든 자리엔 혼자서 술을 마시는 혼술이 대체하고 있다. 우리나라 20-40대 10명 ..
최유희 기자 : 2016년 12월 26일
[의료・건강]곤충 요리 환자식단 수술환자 회복 효과 커
곤충으로 요리된 환자식단이 열량과 단백질 섭취가 높아 수술 환자들의 회복을 돕는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곤충을 먹은 환자들은 일반 환자식을 먹은 경우보다 단백질 섭취가 1.5배 늘었다.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김형미, 김성현)과 외과(박준성, 김종원, 강정현)는 수술 후 환자식으로..
뉴스1 기자 : 2016년 12월 26일
[의료・건강]“요새 누가 딸아들 가려 낳아요?” 낡은법에 산모들 ‘불만’
첫아이를 임신한 김혜진 씨(가명·34·서울 동대문구)는 아이의 성별을 24주에 알 수 있었다. 의학적으로 임신 14주 이후면 성별을 알 수 있지만 일찍이 다니고 있는 산부인과가 성별을 알려주지 않는 몇 안되는 곳이라고 들어 따로 물어보지 않았다. 김씨는 24주 초음파 검사를 하는 중 아..
최유희 기자 : 2016년 12월 26일
[의료・건강]비알콜성지방간 있으면 대장용종 위험 높아
비알콜성지방간을 진단받는 경우 대장용종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손희정·곽금연 교수 연구팀이 2003년에서 2012년 사이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수진자 2만6540명을 분석한 결과 비알콜성지방간을 진단받는 경우 대장내시경에서 대장용종이 동시..
류재현 기자 : 2016년 12월 26일
[의료・건강]노인성 질환자 장기요양 갱신…이제 하지마세요
내년부터 중증치매·중풍·뇌혈관성 질환 등 호전되기 쉽지 않은 65세 이상 노인성 질환자에 대한 갱신절차가 생략되는 등 노인장기요양 제도가 개선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심신의 기능 및 상태 호전이 쉽지 않은 고령의 수급자가 반복적인 갱신조사를 받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차 갱신부터 조사 ..
이상하 기자 : 2016년 12월 26일
[의료・건강]대형병원 없는 지역 중증 입원환자 사망률 약 2배 높아
500병상 이상 대형병원이 없는 지역 중증질환 입원환자 사망률이 그렇지 않은 지역에 비해 1.8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 21일 발표한 ‘건강보험 의료이용지도(KNHI-Atlas) 구축 연구’ 결과에 따르면 500병상 이상 대형병원이 없는 지역 입원환자 사망률은 대형병..
류재현 기자 : 2016년 12월 25일
[의료・건강]척추측만증 환자 5명 중 2명이 10대 청소년
척추가 굽거나 휜 상태인 ‘척추측만증’ 환자 5명중 2명 이상이 13-16세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지난해 척추측만증 전체 진료인원 11만3000명 가운데 44.4%인 5만848명이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이어 20-29세 1만8..
이상하 기자 : 2016년 12월 25일
[의료・건강]자궁경부암 접종률 39.5% “방학 때 맞으세요“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2003년·2004년 출생) 여성청소년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접종률이 39.5%로 저조해 보건당국이 겨울방학을 이용해 예방접종을 맞으라고 22일 독려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일 기준, 만12세 여성청소년 약 46만명 중 39.5%를 차지하는 약 1..
최유희 기자 : 2016년 12월 25일
[의료・건강]옷소매·손수건으로 꼭…외면당하는 기침예절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6명은 독감을 예방하는 핵심 생활수칙인 기침예절을 전혀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 19세 이하 청소년과 어린이보다 기침예절을 실천하는 비율이 더 낮았다. 학교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독감이 유행을 시작한 만큼 성인들의 기침예절 준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
최유희 기자 : 2016년 12월 25일
[의료・건강]녹내장환자, 5년새 73.1%↑…20-30대 환자도 46%나 늘어
최근 5년새 녹내장 환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0대 이상 환자가 같은 기간 2배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남성보다는 여성 환자가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더 컸다.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에서 ‘녹내장(H40)질환’을 분석한 결과 녹내장 환자는 2010년 ..
최유희 기자 : 2016년 12월 25일
[의료・건강]담뱃갑 경고그림 가리면 안돼요!
담뱃갑 흡연 경고그림이 도입이 23일부터 의무화되면서 편의점 등 업계에서 담뱃갑에 부착된 경고그림을 가리는 ‘꼼수’가 기승을 부릴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뱃갑 흡연경고그림은 23일 담배제조업체에서 반출되는 담배부터 적용된다. 담배포장의 앞뒷면 65%가 흡연경고..
류재현 기자 : 2016년 12월 25일
[의료・건강]독감환자 사상최대 예고…A형 뒤엔 B형 고려 해야…
독감환자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예년보다 빨리 독감이 유행한데다 학기중이어서 청소년들 사이로 빠르게 전염되고 있는 탓이다. 지금 추세로 간다면 독감 환자수는 사상 최악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보건당국은 독감 증상이 나타나면 48시간 이내에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를 먹어야 한..
이상하 기자 : 2016년 12월 25일
[의료・건강]반복되는 기침… ‘폐렴’ 의심해봐야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결핵균 등으로 인해 기관지와 폐에 염증이 발생하여 기침, 가래, 고열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노인에서부터 영·유아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병하며 일교차가 심하고 기온이 낮은 12월에 가장 많은 수의 환자가 발생한다.흔히 인후통, 가래, 기침 등의 감기..
최유희 기자 : 2016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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