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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의료・건강 최종편집 : 2024-05-27 오후 12: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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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건강한 휴가(2)]벌레에 물리면 ‘찬수건’, 땀띠예방엔 ‘비타민C’ 드세요
7~8월 휴가철에는 누구라도 들뜨기 마련이다. 하지만 건강관리에 조금이라도 긴장을 늦추면 자칫 즐거운 휴가가 악몽으로 바뀔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여름철이다보니 모기나 벌 등 곤충에 물리기 쉽다. 병원이 먼 지역으로 여행을 간다면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응급대처가 있다. 박인철 연세..
김진희 기자 : 2017년 07월 05일
[의료・건강]국내 항생제 내성 심각… “감염병 치료 어려운 수준”
우리나라 항생제 내성률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감염병 치료에 사용되는 일부 항생제는 사실상 효능을 상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는 국내 항생제 내성에 대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이같은 내용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항생제 내성은 세균 등이 항생제..
이상하 기자 : 2017년 07월 05일
[의료・건강]정신건강복지법 시행 후 한달, 강제입원 줄고 퇴원 늘었다
제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A씨(55세·남성)는 조현병이 있지만 누군가를 해할 정도의 증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요양시설에 10년 이상 입소해 있었다. A씨는 지난 6월 전문의의 진단 결과 강제 입소의 필요성이 없어 퇴소가 결정됐다. 강제입원을 막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
남주형 기자 : 2017년 07월 05일
[의료・건강]보령제약, 남아공 키아라社와 위궤양치료제 수출
보령제약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제약사 키아라헬스와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에 이어 위궤양치료제 ‘베스토(국내 제품명 스토가)’ 수출협약을 추가로 맺었다.보령제약은 지난 4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샌튼썬호텔에서 지난달 확정한 보령제약의 카나브 기술이전 계약식과 베스토 수출 협약식을 함..
뉴스1 기자 : 2017년 07월 05일
[의료・건강]올해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 2명 모두 사망
올해 들어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성인 2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해산물 섭취와 관리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현재까지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총 6명(확진 2명·의심환자 4명) 신고된 가운데 확진환자 2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5일 밝혔다..
김진희 기자 : 2017년 07월 05일
[의료・건강]국내 연구진, 뇌경색 일으키는 심방세동 유전자 2종 발견
뇌경색을 일으키는 심방세동의 새로운 유전자 2종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심방세동은 심장으로 들어오는 혈액을 받는 곳인 심방이 떨려 불규칙한 맥박이 생기는 부정맥질환으로 지금까지 밝혀진 유전자는 5종이었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박희남·김태훈 교수는 한국인 4372명에게 ‘전장..
뉴스1 기자 : 2017년 07월 05일
[의료・건강][건강한 휴가(1)]여름 여행 시, 안전수칙 필수
7월을 맞아 손꼽아 기다려온 여름휴가를 떠나는 사람이 늘면서 여행지 안전수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오랜만에 산과 바다, 해외로 여행을 떠나다보면 들뜬 마음에 안전사고와 건강관리에 소홀해져 자칫 휴가를 망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여름휴가 때 노약자를 동반한 장거리 이동을 생각한다면..
김진희 기자 : 2017년 07월 03일
[의료・건강]라면 원료 미국산 밀, GMO 대두 옥수수 검출…표시 불필요 수준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일부 라면제품에 유전자변형(GMO) 대두나 옥수수가 미량으로 혼입된 것으로 확인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일부 라면 제품에서 GMO 성분이 검출된 경위를 조사한 결과, 면의 원료인 미국산 밀과 밀가루에 GMO 농산물이 미량 섞여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난달 30..
류재현 기자 : 2017년 07월 03일
[의료・건강]어린이 88% 간식 먹고 이 닦지 않아 ‘충치 위험’
우리나라 13세 이하 어린이 10명 중 9명은 간식을 먹은 뒤 3분 이내에 이를 닦지 않아 충치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양치 습관은 자칫 영구치가 썩어 성인이 돼서도 치아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유디치과는 국내 13세 이하 아동 604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구강건강..
뉴스1 기자 : 2017년 07월 03일
[의료・건강]중이염, 유·소아 취약…절반이상이 9세 이하
중이강(고막과 달팽이관 사이)에 생기는 염증 변화를 일컫는 ‘중이염’의 진료 환자중 절반 이상이 9세이하로 분석됐다.유·소아는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이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고 짧아 중이염에 취약하다. 만성 중이염으로 이행되기 전에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지난 2일 국민건..
이상하 기자 : 2017년 07월 03일
[의료・건강]에스포항병원‚ 7일 ‘새병원 개원기념 심포지엄’ 개최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오는 7일 오후 대강당에서 ‘새병원 개원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전국의 저명한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교수들이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학술 교류를 진행한다.이날 강연은 △뇌동맥류 클리핑(Clipping  of Aneurysm)은 경..
강동진 기자 : 2017년 07월 03일
[의료・건강]토종 유방암검사 기기‚ 유럽시장 뚫었다!
유전성 유방암과 난소암 위험도를 알려주는 토종 유방암검사 제품이 유럽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정밀진단 전문업체 엔젠바이오의 유방암검사 제품인 ‘브라카아큐테스트’가 ‘유럽 체외진단의료기기 인증(CE-IVD)’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차세대염기서열..
뉴스1 기자 : 2017년 07월 03일
[의료・건강]손발톱무좀, 깨끗이 씻어도 안 나아…“방치시 치료 어려워”
대한의진균학회가 손발톱무좀 질환을 방치할 경우 치료가 더 어려워져 전문의를 통한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대한의진균학회가 28일 국민 6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국민 손발톱무좀 질환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절반이 넘는 52.8%가 ‘손발톱무좀이 깨끗이 씻고 관..
남주형 기자 : 2017년 06월 28일
[의료・건강][치매정복(2)]치매환자 문제행동…보호자 정신건강 위협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고민을 속 시원히 하소연할 곳이 없어 마음에 병이 생겨서다.   11일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에 접수된 상담 사례를 보면 보호자들은 치매 환자가 일으키는 문제행동으로 우울증 증세를 보이..
김진희 기자 : 2017년 06월 28일
[의료・건강]야식, 위식도역류질환 조심하세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밤마다 야식을 찾는 직장인과 학생들이 늘고 있다. 시원한 맥주나 탄산음료의 목넘김, 바삭한 치킨 한 조각으로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여름야식은 포기하기 어려운 즐거움이지만 그만큼 대가도 크다. 야식 횟수가 잦아질수록 체중이 늘고 어느 순간부터 목에 걸려있는 느낌..
김진희 기자 : 2017년 06월 28일
[의료・건강]항생제 불필요한 처방 안하면 인센티브 최대 5배
내년 의료기관의 항생제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항생제 적정 사용 여부에 따라 외래진료비를 가산 또는 감액해 지급하는 ‘가감지급사업’이 확대 시행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8년부터 감기·비염·인후염 등 급성상기도감염의 항생제 처방률에 따른 외래진료비 가감산 지급률을 현..
이상하 기자 : 2017년 06월 28일
[의료・건강]야생진드기감염병 환자 급증… 사망자 8명
야생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2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SFTS 환자는 올해 25주(6월 25일)까지 32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20명) 대비 60% 높은 수준이다. 사망자도 27일 기준 전년 3명에서 8명으..
류재현 기자 : 2017년 06월 28일
[의료・건강][폭염건강(3)] 냉방병 조심…실내온도 24~26도 유지 하세요
폭염이 고개를 들면서 숨이 턱턱 막혀 집과 사무실에서 에어컨을 트는 경우가 많아졌다. 에어컨의 찬바람은 더위를 잊게 해주지만 무작정 사용하다 보면 내방병이란 복병이 생길 수 있다. 전기세 폭탄도 감수해야 한다.사실 냉방병은 의학적으로 정의된 병명은 아니다. 실내와 실외 온도 차이가 심해..
김진희 기자 : 2017년 06월 26일
[의료・건강]김치 추출 피부유산균 식품 알레르기에 효과
피부유산균이 아토피피부염 환자 중 식품·집먼지진드기 등으로 인한 알레르기 염증반응이 증가된 사람에게 더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CJ제일제당은 최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2017 유럽알레르기학술대회에 참석, ‘김치유산균 CJLP133 섭취 시 아토피 피부염 어린이에 대한 임..
김진희 기자 : 2017년 06월 26일
[의료・건강]유방암환자 상실감 줄어든다…”수술직후 재건수술 안전”
유방암 수술직후 곧바로 재건수술을 받아도 유방을 완전히 잘라낸 환자들과 비슷한 예후를 보인 것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수술을 받기 전처럼 유방을 보존하는 길이 열려 유방암 환자들의 박탈감과 상실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삼성서울병원 유방암센터 유방외과 이정언 교수, 유재민 임상강사..
뉴스1 기자 : 2017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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