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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의료・건강 최종편집 : 2024-05-27 오후 12: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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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부모님 건강(2)]나이들면 치아 건강이 최고
우리 조상들은 옛부터 치아 건강을 오복 중 으뜸으로 뽑았다. 중년에 접어들면 잇몸은 벌어지고 이빨 강도가 급격히 약해지기 때문에 치아 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흔히 나이가 들면 치아가 잘 썩지 않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중년에 접어들면..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17일
[의료・건강]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 제도 19일 본격 시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수·냉면·유탕면류·햄버거·샌드위치 등 제품의 포장지에 나트륨 함량을 비교 표시해 소비자 선택을 도와주는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제’가 오는 19일 시행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비교 표시제는 해당 제품의 나트륨 함량을 2015년 국내 매출액 상위 5개 제품의 평균 나..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17일
[의료・건강]뇌전증치료제 ‘페니토인’ 성분제제, 호산구증가 위험
뇌전증(항간전제) 치료에 쓰이는 ‘페니토인’ 성분제제에 대한 안전성 정보 검토 결과 호산구 증가 등 치명적인 약물반응이 발견돼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호산구는 세포내에 있는 다수의 호산성 과립을 갖는 과립백혈구(과립구)의 일종으로 혈액내 백혈구의 2~5%를 차지한다. 호산구가 증..
이상하 기자 : 2017년 05월 17일
[의료・건강]미세먼지, 폐암·위암 등의 사망률도 높여
미세먼지가 폐암 외에 위·대장·간암 등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지난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BHS 한서병원 가정의학과팀이 2008~2014년의 전국 16개 시·도별 연간 미세먼지(PM10) 평균농도 자료(한국환경공단)와 16개 시·도의 연간 사..
이상하 기자 : 2017년 05월 17일
[의료・건강]영유아 ‘수족구병’ 유행조짐
영유아가 주로 감염되는 수족구(手足口)병이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17일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웹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8주(4월 30일~5월 6일) 수족구병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4명으로 전주 0.7명에 비해 2배가 증가했다.지난해 18주..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17일
[의료・건강]나들이 하기 좋은 봄… ‘유행병’ 방심은 금물
계절의 여왕이자 가족 나들이가 많은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하지만 이 기간 반갑지 않은 유행병도 호시탐탐 우리 몸의 허점을 노리고 있다.지난 16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의 가순형 가정의학전문의를 통해 봄철 유행병과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알아봤다.나들이 다녀온 뒤 속이 울렁거..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17일
[의료・건강]‘야생진드기’ 올해 첫 사망자 발생…예방 필수
신종 감염병인 야생진드기가 올해 다시 활동을 시작해 감염 위험이 커졌다. 5월을 맞아 나들이객이 급증한데다 지난 9일 제주에서 올해 첫 사망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지난 1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첫 사망자는 79세 여성으로 풀밭 등에서 고사리를 뜯는 야외활동을 하다가 지난달 29일 자..
류재현 기자 : 2017년 05월 15일
[의료・건강]“엄마·아빠, 가정내 흡연이 청소년 흡연 부추겨요”
부모 등 가정내 흡연이 청소년 자녀의 흡연율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소개됐다. 일주일에 3회이상 가정내 간접흡연에 노출될 경우 그렇지 않은 청소년 대비 흡연율이 2배 가깝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 RUM)에 따르면 조선대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이 질병관..
류재현 기자 : 2017년 05월 15일
[의료・건강][부모님 건강(1)]목욕탕서 손톱깎이 재사용 C형간염 위험
노인 환자가 급증하는 질환 중 하나가 침묵의 질환으로 불리는 C형간염이다. 주로 불량한 위상상태와 수혈과 문신, 피어싱 등이 감염 경로로 추정된다. 대다수 환자는 사람과 사람, 동물과 동물 등의 밀접한 접촉으로 걸리는 수평감염으로 C형간염에 걸린다.김도영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15일
[의료・건강]조영제 부작용 7년 새 11배 급증
질병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건강검진을 위해 CT나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받는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조영제 부작용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조영제 부작용 건수는 2009년 1688건에서 지난해 1만8240건으로 7..
류재현 기자 : 2017년 05월 15일
[의료・건강]콩고, 에볼라 사망자 3명…보건당국 대응 태세 강화
아프리카 콩고 민주공화국(DR콩고)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에볼라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1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11일 DR콩고 북부 바우엘레 주에서 출혈을 일으킨 원인불명 환자 9명에 대해 유전자검사(RT-PCR)를 ..
이상하 기자 : 2017년 05월 15일
[의료・건강][소아건강(2)]내 아이 ‘롱다리만들기’ 비법=뛰어놀기
부모들 사이에서 키가 큰 아이는 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긴 다리의 ‘아이돌’ 가수가 인기가 있는 영향도 있지만 큰 키는 외형적으로 선호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무조건적인 발육 상태보단 정상적인 성장에 초점을 둬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성장판’ 자극이 가장 중요하다..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09일
[의료・건강]노인 10명 중 4명은 年1회 이상 낙상…약 복용도 영향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4명가량은 연간 한차례 이상 넘어지는 사고를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 따르면 대한노인병학회 조사 결과 매년 65세 이상 인구 중 약 35~40%가 한 번 이상의 낙상을 경험하고 있다. 뼈가 약한 노인은 낙..
이상하 기자 : 2017년 05월 09일
[의료・건강]식약처, 연고제 종류별 사용법·주의사항 안내
무피로신 등 항생제 연고제는 최소 기간만 사용해야 하며 넓게 바를 경우 전신 독성을 유발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무좀 등 항진균제연고제는 증상이 개선되도 치료기간 동안 계속 사용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가벼운 상처, 무좀, 피부염 등 피부질환에 사용하는 연고..
이상하 기자 : 2017년 05월 09일
[의료・건강]1인가구, 다인가구보다 잠 잘 못자…
1인 가구는 다른 식구와 함께 생활하는 다인 기구에 비해 수면시간이 비정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지난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 FRUM)에 따르면 성균관대 소비자가족학과 이성림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토대로 20세 이상 성인 남녀 1인..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09일
[의료・건강]한의계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 비상식·극단적이다”
한의학계가 최근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자연주의 건강관리’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일 대한한의학회와 대한한의사협회 등은 최근 모 포털사이트의 커뮤니티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이른바 ‘안아키’ 카페에 대해 “비상식적이고 극단적”이라며 대응책을 강구하..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09일
[의료・건강]경북대 연구팀 “발효 쑥‚ 아토피 증상 완화해요”
발효된 쑥(인진호)이 아토피 증상을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2일 경북대에 따르면 식품공학부 이상한 교수와 식품생물산업연구소 손형우 박사 연구팀이 미생물을 이용한 고체발효 방법을 통해 인진호로 아토피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를 입증했다.연구팀은 인위적으로 아토피를 유발한 실험용 ..
김진희 기자 : 2017년 05월 09일
[의료・건강]발기부전 치료제‚ 심장병약과 복용시 사망 위험
발기부전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불안장애, 우울증 등 정신적 원인을 비롯해 내분비계나 혈관계, 신경계 이상으로 발생한다. 발기부전 치료제를 성욕 촉진제나 정력제로 오인하고 남용할 경우 심각할 경우 목숨을 잃을수도 있으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류재현 기자 : 2017년 05월 09일
[의료・건강]넘어진 우리 아이 상처 치료 어떻게 해야할까?
어린이날 등 아이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5월로 접어들면서 놀이동산과 캠핑장 등에서 어린이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경우 피부조직이 성인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한번의 상처가 평생 상처로 남을 수 있다. 따라서 상처 크기나 오염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을 달리하는 빠른 대처가 중..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01일
[의료・건강][소아건강(1)]어린이 변비…밥투정·빈혈 생겨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고 컴퓨터·스마트폰 게임에 빠진 아이가 밥투정을 하고 빈혈 증상을 보인다면 ‘변비’를 의심해야 한다. 아이의 대변 모양이 작고 동글동글한 토끼똥과 같다면 변비일 가능성이 높다. 대변은 장에 오래 머물수록 물이 빠져 딱딱하고 동글동글하게 변한다. 증상이 심할수록 동글동..
최유희 기자 : 2017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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