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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의료・건강 최종편집 : 2024-05-27 오후 12: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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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담배, 치아에 ‘치명적’…
흡연자 10명 중 4명 이상은 구강 건강이 좋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복지부가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보면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구강건강이 나쁜 인구분율은 흡연자가 42.6%, 비흡연자가 31.2%로 흡연자가 약 11%포인..
임수향 기자 : 2016년 01월 05일
[의료・건강]현대 뮤지컬, 이렇게 시적일 수도 있다
‘넥스트 투 노멀(Next To Normal)’은 가장 시(詩)적인 ‘현대’ 뮤지컬이라 할 만하다. 꿈과 환상의 판타지로 통하는 뮤지컬 주인공이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어머니라니. 그녀 ‘다이애나’의 아픔은 ‘굿맨’ 가(家)의 중심에 똬리를 틀고 있는 상처와 연관 있다. 다이애나는 16년째..
최유희 기자 : 2015년 12월 27일
[의료・건강]홍예슬, 흰셔츠만 입고 하의실종 패션 섹시+청순
홍예슬이 ‘택시’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의 화보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23일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개그우먼 홍예슬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홍예슬은 남자들의 로망인 흰 셔츠만 입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앉아있다. 그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12월 23일
[의료・건강]탈모방지제 머리 정말 안빠지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의약외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탈모방지제에 대한 유효성 재평가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누리집에 공개한다. 최근 ‘탈모 방지 또는 모발의 굵기 증가’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탈모방지제의 효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탈모방지제의 유효성을 최신 과학기술..
남명섭 기자 : 2015년 12월 23일
[의료・건강]‘찬 바람만 불면 흐르는 눈물’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겨울에는 안구건조증 등 ‘눈물계통의 장애’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작년 기준 눈물계통의 장애 진료인원은 252만명으로 2010년에 비해 10만(3.9%) 늘었다.특히 1월부터 3월까지 진료인원이 급격히 ..
지우현 기자 : 2015년 12월 23일
[의료・건강]한국인 3명중 1명 암(癌) 발병
우리나라 국민 3명중 1명이상이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다행히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70% 가까이 증가했고 140만여명은 최근 15년내 암 진단을 받고 극복했거나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가암등록통계(2013..
뉴시스 기자 : 2015년 12월 22일
[의료・건강]섭취 에너지 16년새 2.5배…폭탄주 탓?
우리나라 국민들이 알코올 음료(술)를 통해 몸속으로 흡수한 에너지 섭취량이 16년 사이에 2.5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음료, 당류를 통한 에너지 섭취량도 같은 기간 증가했다. 반면, 한국인의 주식인 쌀과 보리 같은 곡류와 어류 섭취량은 감소했다. 20일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
지우현 기자 : 2015년 12월 21일
[의료・건강]수면시간 6시간 미만 女 우울감 높아져
수면시간이 짧을수록 남성은 자살에 대한 생각이, 여성은 우울감이 증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적정 수면시간(7-8시간)보다 6시간 미만의 짧은 수면에서 남·여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인 것이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JSR) 이민수·하인혁 원장 연구팀은 국민건강 영양조사(..
남명섭 기자 : 2015년 12월 16일
[의료・건강]구내염 환자 10명중 4명은 9세 이하
입안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구내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10명 가운데 4명은 9세 이하 소아인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구내염' 진료인원은 2008년 116만6273명에서 2014년 151만5056명으로 연평균 4.5% 증가했다.연령별로 보면 지난해 기준..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12월 13일
[의료・건강]추운 겨울, 반신욕은 피부 건선 치료에?
각종 피부 질환에 취약한 환자들이 두려워하는 계절, 겨울이 코앞이다. 벌써부터 한껏 건조하고 추워진 날씨에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지는 가운데 특히 건선피부염 환자들의 고민이 많다. 요즘 같은 날씨에 피부 건선 증상이 악화되는 것은 건조하고 찬 날씨 때문이다.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피부..
남명섭 기자 : 2015년 12월 09일
[의료・건강]건강 챙기는 연말 술자리 음주법
연말이면 피해 갈 수 없는술자리. 1차에서 2차, 3차로 술자리가 이어지는 것도 부지기수다.그러나 음주가 지나치면 즐거운 연말도, 건강도 모두 잃게 된다. 직접적인 자극에 의해 위염이나 위궤양이 생기고 많은 양의 술을 마신 후 토할 때 위와 식도 사이의 점막이 찢어지면서 많은 양의 피를..
지우현 기자 : 2015년 12월 08일
[의료・건강]아토피…고기 가공육 NO 김치 된장 YES
고기와 가공육을 자주 먹으면 아토피 발생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김치와 된장 같은 전통 발효식품을 즐겨 먹으면 성인 아토피 피부염 발생 위험을 44%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실은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계명대 식품보건학..
김영식 기자 : 2015년 12월 07일
[의료・건강]엄마 음주·아빠 흡연, 자녀 알레르기질환 부른다
부모의 음주와 흡연이 자녀의 알레르기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실증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홍수종 소아천식·아토피센터 교수는 4일 육아정책연구소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한국아동패널 학술대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소아 알레르기질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원은 한국아동패..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12월 06일
[의료・건강]분유먹은 아동 비만 위험 28% 증가
모유가 아닌 분유를 먹은 아동은 비만 발생 위험이 30% 가까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민건강보험공단 비만관리대책위원회 이해정 교수팀(을지대학교)은 1일 공단 대강당에서 열린 '비만관리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진은 2007년부터 20..
뉴시스 기자 : 2015년 12월 02일
[의료・건강]겨울철 별미 과메기 효능은?…
포항의 명물 과메기 효능이 화제다. 과메기는 동해안에서 잡히는 청어를 말려 만든 우리나라 특유의 전통음식이다.과메기는 겨울철에 청어나 꽁치를 얼렸다 녹였다 반복하면서 그늘에서 말린 것으로, 경북 포항 구룡포 등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되는 겨울철 별미이다.과메기는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다..
권혁동 기자 : 2015년 12월 01일
[의료・건강]20대 치핵 ‘女’가 ‘男’보다 많아
남성이 모든 연령대에서 여성보다 치핵(치질) 진료율이 조금씩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대의 경우 여성 진료율이 더 높았다. ‘다이어트’가 그 원인이라는 게 전문가의 분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치핵’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으..
이은진 기자 : 2015년 12월 01일
[의료・건강]연말 술자리, 흥청망청 치아 다친다
송년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다.국세청에서 발표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지난 5년 간 국내 유통 주류 출고현황을 살펴보면 지속적으로 술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2015년에는 달콤한 과일맛 소주가 유행하면서 소주를 기피하던 여성까지 주류 소비량 증가에 일조하고 있다.연..
지우현 기자 : 2015년 12월 01일
[의료・건강]하루 6시간도 못 자면 백내장 위험 높다
수면 시간이 짧은(하루 6시간 이하) 사람은 잠을 충분히(9시간 이상) 자는 사람보다 백내장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김성수 교수팀이 40세 이상 남녀 71만5554명의 지역사회건강조사(2008-2012년..
뉴시스 기자 : 2015년 11월 30일
[의료・건강]직장인 71% "헬스클럽 등록하고 한달만에 운동 포기"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헬스클럽, 요가교실 등 유료운동시설 회원권을 등록하고 1개월 이내 운동을 포기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함께 직장인 590명을 대상으로 유료운동시설 이용 현황을 설문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설문 결..
뉴시스 기자 : 2015년 11월 29일
[의료・건강]병원 내 감염관리 부실 '도마'
다나의원에서 C형간염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병원 내 감염 관리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정부가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감염병 관리를 허술하게 한 의료기관에 패널티를 주기로 했지만 적용 대상은 30병상 이상 병원급 이상에만 적용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동네 의원은 관리의 사..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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