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이다.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전국 유명 피서지마다 휴가 인파가 넘친다. 더위를 피할 수 있다면 산과 바다, 계곡 어디든 좋다며 여행을 떠난다. 뼛속까지 시원한 곳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지금 봉화는 온통 잔치 분위기다.봉화은어축제가 열리면서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김성용 기자 : 2017년 08월 02일
뜨거운 여름 핫 영양을 달군다.해발 1219m 일월산 자락 도곡리 마을 숲에서 큰 잔치가 벌어진다. 그날이 바로 8월5일이다.2013년 처음 시작해 올해 다섯번째를 맞이하는 고을 큰 잔치다. 이날은 주민과 출향민 및 관광객들이 수백 명 마을숲에 모여 함께 먹고 마시고 노래하며..
권윤동 기자 : 2017년 08월 01일
대구광역일보 창간을 21주년을 영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긴 시간 동안 지역의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온 대구광역일보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들의 그간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사회 속에서 언론의 사명과 역할은 중요시되고 있으며 지..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7년 07월 10일
‘독자의 가슴까지 생각하는 신문, 최고가 이야기하는 최고의 신문’을 지향하는 대구광역일보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특히 뉴미디어시대에 맞춰 인터넷과 지면을 통합해 독자가 기자가 되고 기자가 독자가 되어 보면서 쌍방향 소통신문을 추구하는 발 빠른 대구광역일보의 행보에 찬사의 ..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7년 07월 10일
지역사회를 대변하고 새로운 언론상을 정립해 온 대구광역일보가 창간 21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15만 김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그동안 각종 미디어가 난립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언론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대구경북 지역발전에 헌신해 온 대구광역일보에 감..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7년 07월 10일
독자의 가슴까지 생각하는 대구, 경북의 대표 언론이며 정론지인 대구광역일보 창간 21주년을 43만 구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뉴미디어시대에 맞추어 독자가 기자가 되고 기자가 독자가 되는 진정한 쌍방향 매체로 누리꾼과 독자가 만들고 주인이 되는 신문을 만들어가고 있는 대구광역..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7년 07월 10일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고민하시고 시정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대구광역일보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의 대표 정론지로 새로운 언론 문화를 개척하고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7년 07월 10일
지역 발전을 선도해 온 대구광역일보의 21번째 생일을 맞아 53만 포항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오로지 언론 본연의 사명감으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을 유지하며 지역 여론을 이끌어 오신 김성용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7년 07월 10일
김관용 경북지사의 꿈은 ‘부강 경북’을 만드는 것이다.마지막 남은 임기 그에게 있어 가장 큰 걱정과 근심은 일자리 창출이다.청년 일자리 창출만이 경북 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그는 일자리창출에 모든 것을 내걸었다.김 지사는 청년취업과를 확대 개편해 전국 처음으로 청년..
김성용 기자 : 2017년 07월 10일
대구의 역사를 새로 쓰는 권영진 호(號)가 출범한지도 3년이 흘렀다.그는 2014년 6·4 지선에서 당시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에서 친박계를 물리치고 32대 대구시장 후보로 나서 승리하면서 대구의 새역사를 쓰고있다.권 시장은 취임 초기 “시민과 같이 소통하고 호흡하면서 시민의 소리에 귀..
조여은 기자 : 2017년 07월 10일
대구·경북 시도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새로운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온 대구광역일보의 창간 21주년을 5만 예천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대구광역일보는 인터넷의 발달로 점점 위축돼가는 신문시장의 어려운 여건에도 2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언론으로서 사명감을 가지..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7년 07월 10일
대구광역일보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창구로써 더 큰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의성은 경북에 위치적으로 중심이고 관문에 있기 때문에 농업뿐만 아니라 물류기지 발전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을 가지고 미래100년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대구광역일보도 시대..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7년 07월 10일
대구광역일보가 창간 21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27만 경산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전한 여론형성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오신 김성용 대표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대구광역일보는 ‘강한신문’이라는 구호..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7년 07월 10일
‘강한신문’이라는 구호를 내건 대구광역일보가 1996년 창간을 시작으로 올해 21주년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시민 알권리 충족과 지역발전을 위해 오롯이 힘을 쏟아오신 김성용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영천시는 그동안..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7년 07월 10일
지역 여론의 대변지로 지역민의 행복과 권익증진을 위한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구광역일보의 창간 21주년을 맞아 상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특히 이번 창간 21주년에서는 어려운 이웃과 함게 더불어 사는 세상을 펼치는 나눔골프행사를 개최해서 더욱 더 빛나지 않나 생각합니다.1..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7년 07월 10일
‘강한신문, 여론 중심 1번지’, 대구광역일보 창간 21주년을 8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구광역일보는 550만 대구경북인들이 원하는 목소리를 발굴, 대변하며 지역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앞으로도 정론직필, 민의대변, 공정보도라는 언론의 이념을 바탕으로 시대가 요..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7년 07월 10일
대구·경북의 힘은 지역언론의 힘이라는 신념으로 시‧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대구광역일보’의 창간 21주년을 4만 영덕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독자의 가슴까지 생각하는 신문, 최고가 이야기하는 최고의 신문을 표방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도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7년 07월 10일
지역민의 바람과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대표신문, 대구광역일보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6년 창간 이후 김성용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및 직원들께서 보여주신 지역의 대표언론으로서의 역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눈과 귀가되어 어둠을 밝혀주는 등대가 되어 주시..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7년 07월 10일
대구광역일보 창간 21주년을 5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경북·대구권을 대표하는 정론지인 대구광역일보는 지역발전과 올바른 여론형성에 앞장서면서 참 언론상을 실천하는 경북·대구의 대표적 지역정론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우리 군이 ‘역동적인 민생청도시대’를 만들어..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7년 07월 10일
지난 1996년 창간돼 지역민의 대변지가 되어온 대구광역 일보의 창간 21주년을 13만 칠곡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오늘의 대구광역일보를 만들기까지 불철주야 노력해오신 김성용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대구광역일보는 지역의 대표언..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7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