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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의료・건강 최종편집 : 2024-05-27 오후 12: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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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최근 5년간 예방접종 부작용 368건…19억 보상
최근 5년간 신종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을 보여 보상을 받은 건수가 36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장정은이 질병관리본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부터 2015년 상반기까지 예방접종 후 피해보상을 신청한 것은 총 679건이며, 이 ..
남명섭 기자 : 2015년 09월 14일
[의료・건강]잠만 잘 자도 감기 예방 효과 ‘잠이 보약’
찬바람이 불면 통과의례처럼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계절에 관계없이 감기를 모르고 사는 사람이 있다. 이유는 바로 면역력의 차이 때문. 면역력은 외부의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힘으로, 면역력이 잘 갖춰져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질병에 취약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뉜다..
황원식 기자 : 2015년 09월 13일
[의료・건강]건강에는 보랏빛 힐링 채소
약해진 면역력 탓에 감기 등 호흡계 질환이나 안구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이런 때일수록 식물이 가진 고유한 면역력 성분,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채소를 섭취해 질병을 예방하는 식습관을 갖는 게 좋다. 식물 속 파이토케미컬은 건강을 보호하고 몸의 노화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지우현 기자 : 2015년 09월 13일
[의료・건강]체외수정 쌍둥이 출산 줄인다…
앞으로 체외수정 시술때 최대 이식 배아수가 5개에서 3개로 줄어든다. 산모와 태아건강을 위협하는 쌍둥이나 삼둥이 등 다태아 출산을 줄이기 위해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인공수정 및 체외수정 시술 의학적 기준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9일 밝혔다. 개정 가이드라인은 대한산부인과학회, ..
구선영 기자 : 2015년 09월 13일
[의료・건강]치매 조기진단 청신호…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진단에 청신호가 켜졌다.국립보건연구원(원장 이주실)은 치매환자 혈액에서 치매유발 촉진물질인 수모1(SUMO1, small Ubiquitin-related modifier 1)의 혈중농도가 증가함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수모1 농도를 지표로 삼으면 치매 여부 진단이..
최유희 기자 : 2015년 09월 13일
[의료・건강]홍삼, 식중독균 제거 효과 입증
덥고 습한 여름이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날이 선선해지며 음식물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가 왔다. 하지만 식중독균 중에는 기온이 낮아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종류가 많아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1주일 평균 기온이 1도 오를 때마다 장염·식중독 환자가 5% 증가한다는 통계가 있다. 이는..
뉴시스 기자 : 2015년 09월 13일
[의료・건강]추석연휴, 체형관리 시간으로!
직장인 김일순 씨(가명·27)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 자기투자 시간으로 연휴 계획을 짜고 있다. 평소 야근이나 회식이 많은 근무 환경 탓에 식이, 운동요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쉽지 않고, 쉽사리 원하던 허벅지 부위의 살들은 빠지지 않아 최근 비만치료를 심각하게 고..
임수향 기자 : 2015년 09월 13일
[의료・건강]치매 전 단계 경도인지장애 환자 5년간 4.3배 증가
치매로 가기 전 단계라 할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 진료 환자수가 최근 5년간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경도인지장애 진료인원은 2010년 2만4000명에서 2014년 10만5000명으로 4.3배 증가했다.2010년부터 전국 시군구 보건소 중심으로 ..
남명섭 기자 : 2015년 09월 13일
[의료・건강]목디스크 유발하는 일자목
장시간 출퇴근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직장인들의 목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서울시가 발표한 e-서울통계에 따른 직장인의 평균 통근 소요시간은 약 1시간 35분으로 장시간 이어지는 통근시간을 이용해 고개를 숙인 채 모자란 잠을 보충하거나 이동 내내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을 들여..
이창재 기자 : 2015년 09월 09일
[의료・건강]비타민 구매할때, 부형제 없는 ‘무합성’ 확인하세요
알약과 캡슐을 만들 때 생산성 향상이나 제품 안정화 목적으로 첨가하는 부형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등 그 종류가 다양한데, 더욱 건강한 제품을 원한다면 이러한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알약이나 캡슐에 고결방지제로 첨가..
뉴시스 기자 : 2015년 09월 09일
[의료・건강]돼지고기… ‘살짝’ 익혀 먹어도 ‘안 죽어요’
돼지고기를 소고기처럼 미디엄, 레어로 '살짝만' 익혀 먹어도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7일 오전 서민 단국대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교수는 CB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흔히 돼지고기는 기생충이 생길 우려가 있어서 바짝 익혀 먹어야 하고 심지어 돼지고기를 구울 때 쓴 젓가락을 식사할 때 쓰면..
김일만 기자 : 2015년 09월 09일
[의료・건강]한건협 5년간 간부 친인척 50명 채용…'고용세습' 의혹
국가건강검진 사업을 수행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간부의 친인척들이 매년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사진·새정치민주연합)실에 따르면 비영리법인인 이 기관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5년간 전·현직 임직원의 자녀 33명과 처, 조카, 동생, 사..
김성용 기자 : 2015년 09월 09일
[의료・건강]붉나무의 효능가래·식은땀
'붉나무의 효능'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붉나무는 전국 각지에 폭넓게 분포하고 있는 키 7m의 낙엽 활엽수다. 이름과는 달리, 가지 끝에 수많은 꽃이 원 형태로 모여서 피는데 이 꽃들이 노란빛을 띤 흰빛이며 잔가지에서도 노란빛이 감돈다는 것이 특징이다.붉나무의 열매는 ..
최연식 기자 : 2015년 09월 09일
[의료・건강]동산병원 박창권 교수
계명대 동산병원 흉부외과 박창권 교수가 폐암환자에게 단일공 흉강경 수술을 대구.경북 최초로 성공했다. 박창권 교수는 오른쪽 폐하엽에 12mm 결절을 가진 폐암환자 이모(여·66)씨에게 9월 1일 단일공 흉강경술을 이용, 우측 폐하엽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으며, 환자는 9일 건강하게 ..
지우현 기자 : 2015년 09월 09일
[의료・건강]작년 '화상' 진료인원 50만명…9세 이하 가장 많아
지난해 화상을 입어 병원을 찾은 환자가 50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화상 진료인원은 2009년 45만4068명에서 2014년 50만5278명으로 연평균 2.2% 증가했다.총 진료비는 같은 기간 914억 원에서 1265억 원으로 매년 6.7%씩 올랐다.2014..
남명섭 기자 : 2015년 09월 09일
[의료・건강]티눈 원인과 예방법…
야외 활동이 많은 가을을 맞아 티눈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손과 발 등의 피부가 지속적으로 기계적인 자극을 받으면 작은 범위의 각질이 증식되어 원뿔 모양으로 피부에 박히게 되는데 이것이 티눈이다. 위에서 누르면 아픈 특징이 있고, 티눈을 깎았을 때 중심핵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황원식 기자 : 2015년 09월 08일
[의료・건강]'의료용 마약' 관리허술…
일명 '우유주사'로 불리는 의료용 마약 '프로포폴'이 지난 한 해 동안 1766개 도난당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사진> 의원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아 8일 발표한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1766개의 프로포폴 주사제가..
김일만 기자 : 2015년 09월 08일
[의료・건강]아동 5명 중 1명이 비만…
19세미만 아동·청소년 5명 중 1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 진료비 역시 5년간 83%나 급증해 아동·청소년 비만 개선을 위한 정부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문정림 의원(사진·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김성용 기자 : 2015년 09월 08일
[의료・건강]귀 질환 연간 571만명…"습관적으로 파지 마세요"
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 농이 생기는 중이염 등 귀 질환 환자가 지난해 570만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중이염과 외이염 같은 귀 질환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571만1301명으로 2010년 558만971명에 비해 13만330명 증가했다.총 진..
남명섭 기자 : 2015년 09월 08일
[의료・건강]비행기 기내 테이블, 화장실 변기보다 12배 더럽다
IMG1@ 비행기 기내 테이블에 있는 세균이 화장실 변기의 12배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최근 웹사이트 '트래블 매스'는 5개의 공항과 4개의 비행기에서 무작위로 채취한 26개의 세균 표본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비행기 안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트레이 테이..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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