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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의료・건강 최종편집 : 2024-05-27 오후 12: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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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내년 中企 비정규직 육아휴직 조성책 늘린다
내년부터 중소기업 비정규직이 육아휴직을 할 때 사업주에게 주어지는 조성책이 확대된다. 현재 근로자 300인 미만 중소기업 재직자가 육아휴직을 하면 1인당 월 20만원의 조성책이 사업주에게 주어진다. 이를 비정규직 근로자에 한해 지원액을 늘리겠다는 게 고용부의 복안이다. 중소기업 근로자..
지우현 기자 : 2015년 07월 28일
[의료・건강]치실사용법…알아두면 충치 예방률 40% 증가
빙수와 아이스크림의 섭취가 늘어나 충치 위험성이 높아지는 여름철 치실 사용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여름철에 자주 먹는 각종 음식들은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것들이 많다. 빙수와 아이스크림은 물론 이온음료와 냉면 등은 당분과 산이 많아 치아를 부식시킨다. 이 뿐 아니라 삼복(三伏..
이창재 기자 : 2015년 07월 27일
[의료・건강]해외 살빼기 제품서 유해물질 검출 주의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다이어트 제품 등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다이어트(54개), 성기능 개선(24개), 근육강화(31개)를 돕는 건강보조식품 109개를 수거·검사한 결과 20개 제품에..
남명섭 기자 : 2015년 07월 27일
[의료・건강]발기부전치료제 시장 쟁탈전 후끈
하반기 국내 제약업계에 발기부전치료제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오는 9월 특허가 만료되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성분명 타다라필)의 복제약을 앞다퉈 출시, 한판승부를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50여개 제약사가 시판허가를 받은 시알리스 제네릭(복제약) 판매가 오는 9..
남명섭 기자 : 2015년 07월 27일
[의료・건강]여가부, 육아참여 적극적인 아빠들 만난다
여성가족부가 육아휴직 경험이 있거나 자녀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아빠들을 만난다. 여성가족부는 27일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꽃보다 아빠’)들과 간담회를 갖고 남성들의 육아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꽃보다 아빠’는 회사원, 자영업자, 전문직 등 다..
구선영 기자 : 2015년 07월 27일
[의료・건강]여름 강한 냉방, 자궁근종 주의해야…
여름이 되면서 여성들의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졌다. 민소매나 짧은 팬츠, 미니스커트는 물론이고 요즘은 배를 드러내는 크롭 스타일의 옷들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눈까지 시원해지는 패션은 사실 자궁건강에는 좋지 않다. 냉방을 강하게 한 대중교통, 음식점, 카페 등에서 여름철에도 추위를 느꼈던..
임수향 기자 : 2015년 07월 27일
[의료・건강]수험생 노린 ‘불법 총명탕’ 주의해야
201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0일 남짓 남았다. 공부가 무엇보다 중요할 때지만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학부모들은 수험생 자녀의 집중력 향상과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각종 영양제, 한약, 건강보조식품, 보양식 섭취에 노..
지우현 기자 : 2015년 07월 27일
[의료・건강]멜론 효능…면역력은 물론 다이어트와 피부미용까지
여름 대표 제철 과일인 멜론과 그 효능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멜론은 7월에서 10월 사이에 수확한 것이 가장 달고 향이 좋아 여름 대표 제철 과일로 꼽힌다. 멜론은 본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온실에서만 재배되는 귀한 과일이다.멜론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 ..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07월 26일
[의료・건강]폭식증 원인…20·30대 여성 “취업·결혼 스트레스로 폭식”
최근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폭식증 환자가 늘고 있어 그 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월 발표한 것에 따르면, 폭식증 환자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15배 이상 많다. 또 여성 폭식증 환자 10명 중 7명은 20-30대 젊은층이다.폭식증의 사전적 정의는 ..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07월 26일
[의료・건강]쌍꺼풀테이프, 자주 사용하면 눈건강 치명적
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주부 백미현(38)씨는 외모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딸 아이 때문에 고민이다. 매일 아침이면 거울 앞에서 쌍꺼풀테이프를 붙이는데 40분, 머리 만지는데 30분, 옷 고르는데 20분을 소요하다보니 정작 챙겨먹어야 할 아침밥은 거른 채 등교하는 게 일상이 됐다. 백..
구선영 기자 : 2015년 07월 26일
[의료・건강]암 치료효과 높이려면 ‘영양관리’ 필수
대부분의 암 환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후각이 더 예민해지고, 입맛까지 변해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게 된다. 냄새를 맡는 것조차 괴로운 암환자에게 음식을 강요한다면 그들은 더욱 고통스러워질 것이다.하지만 치료중인 암환자들은 잘 먹어야 치료를 견뎌낼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치료효과를 높일 ..
남명섭 기자 : 2015년 07월 26일
[의료・건강]‘ADHD’ 방치하면 정신분열증 위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자녀가 ADHD인지 간단하게 체크해볼 수 있는 테스트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는 아동기에 많이 ..
임수향 기자 : 2015년 07월 26일
[의료・건강]바다의 채소 미역냉국 ‘으뜸 보양식’
푹푹 찌는 무더위에 짜증이 늘고 기력이 약해지는 한여름에는 보양식이 그리워진다. 보양식은 더위를 이겨내는 별미이지만 무턱대고 먹었다간 체중계 위에서 눈살을 찌푸릴 수 있다.먹을 것이 넘쳐나는 요즘에는 영양소가 많으면서 살도 찌지 않는 보양식이 인기 만점이다. 입맛을 살려주고 더위를 이..
최연식 기자 : 2015년 07월 26일
[의료・건강]비타민E 결핍증? 빈혈 초래… 과잉돼도 위험
비타민E는 세포막 유지 및 세포노화 방지, 그리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지용성 비타민이다. 비타민E는 세포막의 불포화지방산 사이에 존재하는데, 여기서 불포화지방산이 과산화하는 것을 막아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이다. 또 비타민E는 T 림프구(백혈구의 일종) 기능을 정상화하는 데 도움을 줄..
최유희 기자 : 2015년 07월 26일
[의료・건강]가짜 배고픔이란… 다이어트 실패 요요현상의 주범
요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짜 배고픔’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짜 배고픔은 다이어트를 하는 와중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인데, 보통은 그것이 ‘가짜’ 배고픔인지 모른 상태로 지나간다. 이 증상이 나타나면 몸에서 더 이상의 영양분을 필요로 하지 않는데도 과도하게 음식을..
구선영 기자 : 2015년 07월 22일
[의료・건강]녹농균, 콘택트렌즈 사용자에게도 발견… 감염되면 실명 위험
각종 난치성 질병 발생과 심화의 원인이 되는 녹농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녹농균은 패혈증, 전신감염, 만성기도 감염증 및 상염색체성 유전병의 일종인 췌낭포성섬유증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난치성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이다. 수술, 화학요법 치료를 받았거나 화상·외상을 입은 적이..
구선영 기자 : 2015년 07월 22일
[의료・건강]탄력있는 V라인 동안의 지름길 ‘에어젯 리프팅’
여름이 시작되기 전 체중감량에 도전하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는 피부의 탄력을 떨어트려 노안으로 보이게 하는 원인이 된다.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얼굴, 즉 ‘동안’의 필수조건은 탄력 있는 피부와 얼굴의 하트 또는 브이 라인이다. 다이어트로 인해 피부탄력이 급속도로 떨어졌..
최유희 기자 : 2015년 07월 22일
[의료・건강]유방암 자가진단으로 70% 조기예방
유방암이란 유방에 암 세포가 생긴 것으로, 그 암세포로 이루어진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이 특징이다. 유방암이 진행되고 있다면 피부에 궤양, 함몰이 생기거나 겨드랑이 부분에 덩어리가 만져질 수도 있다. 하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는 유방암 환자도 전체의 20%가량 된다. 이 때문에 본인이 직접..
임수향 기자 : 2015년 07월 22일
[의료・건강]‘나이 든 엄마’의 학교 안 고군분투
36살에 결혼해 2년 뒤 아들을 낳은 A(46·여)씨. 그는 지난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 학부모 모임에 참석하게 되면서부터 ‘나이 든 엄마’로서 젊은 엄마들과 어울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그는 젊은 엄마들과 대면하고 가장 먼저 이질감을 느낀 점으로 ‘인터넷 드립’을 꼽았다...
권윤동 기자 : 2015년 07월 22일
[의료・건강]해수욕장 성범죄 단속 강화한다
#. 부모님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휴가를 즐기던 이모(17)군. 이군은 백사장에 설치된 피서객 전용 파라솔에 숨어 스마트폰으로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여성의 가슴 부위 등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하다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이 군은 가족 휴가 중이고 미성년자임을 감안해 불구속 입건 ..
지우현 기자 : 201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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