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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의료・건강 최종편집 : 2024-05-27 오후 12: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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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경고그림 가리겠다고?” 담배업체 케이스 ‘꼼수’ 보급 막는다
보건당국이 담뱃갑 경고그림 도입을 무력화하기 위한 담배제조사의 담배케이스 ‘꼼수’ 보급을 막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한다. 소매인에 대한 판촉행위만을 금지하고 있는 규정을 보완, 담배제조업자가 담배케이스를 유통상을 통하거나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의 편법을 원천봉쇄한다는 구상이다. 보..
류재현 기자 : 2017년 01월 15일
[의료・건강]AI 걱정인데…생산정보 없는 달걀 적발
생산정보를 제대로 적지 않는 등 규정을 위반한 달걀을 판매하거나 이를 이용해 식품을 만든 업체 등 12곳이 적발됐다. 당국은 사상 최악의 조류 인플루엔자(AI) 사태로 달걀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값이 폭등하고 있는 만큼 이런 업체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
뉴스1 기자 : 2017년 01월 15일
[의료・건강]하기스 아기물티슈서 실명 유발 ‘메탄올’ 검출
유명 아기 물티슈 제품에서 실명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메탄올’이 검출돼 보건당국이 회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한킴벌리가 제조·생산한 물티슈 ‘하기스 퓨어 아기 물티슈’ 등 10개 제품에서 메탄올 허용기준이 초과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에 따라 해당..
이상하 기자 : 2017년 01월 15일
[의료・건강]미세먼지 심하다면… 호흡기질환자 학교·직장서 조퇴 조치
앞으로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될 경우 호흡기 관련 질병을 앓고 있는 질환자는 학교나 직장에서 조기 귀가를 할 수 있게 된다.환경부는 어린이나 노약자의 미세먼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러한 내용이 담긴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을 개정해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
최유희 기자 : 2017년 01월 11일
[의료・건강]후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 올해부터 보험적용
덴마크 헬스케어 기업 ‘콜로플라스트’는 올해부터 후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에게도 ‘자가도뇨 카테터 소모품’ 구입시 건강 보험이 적용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은 선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만 보험이 적용돼 형평성 문제가 있었다.보험 적용에 따라 비뇨기과와 재활의학과에 등록된 신경인성 방광..
뉴시스 기자 : 2017년 01월 11일
[의료・건강]장기요양기관, 고의적 개·폐업 반복 막는다
앞으로 지자체장은 장기요양기관을 지정할때 설치·운영자의 과거 급여제공이력이나 행정처분의 내용, 기관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판단해야 한다.보건복지부는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장기요양기관의 진입·퇴출기준을 강화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이달중..
최유희 기자 : 2017년 01월 11일
[의료・건강]갑자기 찾아온 강추위…한랭질환 주의하세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겨울철 한랭질환 주의가 당부된다. 11일 질병관리본부의 ‘2016년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지난 9일까지 집계된 한랭질환자수는 15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58명)과 유사한 수준이다. 한랭질환에 따른 사망자수도 전년 겨울 5명에서 ..
이상하 기자 : 2017년 01월 11일
[의료・건강]소리 민감하면 우울증·분노 감정 커져… ‘호르몬 영향’
소리에 민감하면 예민해지고 우울증이나 분노, 충동성 같은 감정이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리가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승환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건강한 성인 157명을 청각에 반응하는 ..
최유희 기자 : 2017년 01월 10일
[의료・건강]이번주 첫 도착 미국産 달걀 유통기한은 통관 후 약 20일
조류 인플루엔자(AI) 사태와 관련해 미국에서 이번주 국내에 처음으로 수입되는 신선란의 유통기한은 통관 완료 후 약 20일 가량이 될 전망이다.최순곤 식품의약품안전처 축산물위생안전과장은 9일 “달걀의 유통기한은 미국의 판매자가 포장재와 달걀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스스로 결정하게..
최유희 기자 : 2017년 01월 10일
[의료・건강]“안심하고 드세요”… GMO 표시 의무 확대
오는 2월부터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가 주요 원재료 함량 5순위 이내에서 모든 원재료로 확대돼 소비자의 알 권리가 한층 더 강화된다. 또, 식품·의료 제품 유통기한 변조 등 악의적 위반행위가 시장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단 1번 적발됐더라도 시장에서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조..
류재현 기자 : 2017년 01월 10일
[의료・건강]독감잡는 ‘타미플루’ 가격‚ 올 3분기부터 낮아진다
독감치료제 ‘타미플루(성분명 오셀타미비르인산염)’ 가격이 올 3분기부터 낮아질 전망이다. 타미플루 특허가 오는 8월에 만료돼 국내 복제약이 대거 출시되면 기존 독감치료제 약값은 30%가량 인하되기 때문이다.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독감치료제는 스위스제약사 로슈의 ‘타미플루’와 한..
이상하 기자 : 2017년 01월 10일
[의료・건강][알르레기 주의]“온몸이 근질근질” 가려움 두드러기 치료약은?
평소에 먹지 않던 음식을 먹고 갑자기 피부가 가렵거나 온 몸에 두드러기가 발생하면 면역계 질환인 알레르기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럴 때는 항히스타민 계열의 약물로 증상을 먼저 완화시키는 것이 방법이다.항히스타민제는 체내에서 알레르기 증상을 나타내는 히스타민의 작용을 억제해 피부에서 발..
이상하 기자 : 2017년 01월 09일
[의료・건강]저출산 문제 극복한다 ‘맞춤형 임신·출산’ 지원 강화
정부는 올해 저출산 문제 극복의 일환으로 난임부부, 고위험 임산부 등에 대한 임신·출산 지원을 강화한다. 또 생애주기별 필수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간초음파 검사 등에 대한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일부 고액 의료비 부담 질환에 대해서도 보장성을 강화한다. 전 국민 노후준비 여건 조성을 위해..
류재현 기자 : 2017년 01월 09일
[의료・건강]수입달걀 위생 통관 기간 18→8일 단축
조류 인플루엔자(AI) 사태로 인한 국내 달걀 수급 차질 해소를 위해 정부가 달걀 수입시 위생검사 통관 기간을 기존 18일에서 최소 8일로 대폭 줄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일 행정적 절차에 드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달걀 위생검사 통관을 가장 먼저 진행하는 방식으로 당초 18일 걸리..
최유희 기자 : 2017년 01월 09일
[의료・건강]돌아온 ‘한파’…내복만 잘 입어도 2.4도 ‘보온효과’
새해부터 이어진 포근한 봄 날씨가 물러가고 9일부터 겨울 한파가 몰려온다. 갑작스러운 강추위는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노인과 노숙인, 고혈압·당뇨 같은 만성질환자 건강에 치명적이다.강추위에 무리한 신체활동은 혈압상승으로 이어져 심·뇌혈관 질환을 일으킨다. 저체온증과 동상, 동창 등 한랭..
최유희 기자 : 2017년 01월 09일
[의료・건강]건강검진기관 신장·체중측정기 10개 중 3개 이상 ‘불량’
건강검진기관에서 보유한 신장·체중자동측정기의 30% 이상이 주기적 교정이 필요하거나 정상 측정기와 비교해 오차가 커 수리가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안원식 경희의료원 교수팀에 의뢰해 수행한 ‘다양한 한국인 건강지수 참조표준 및 표준 프로토콜 개발’ 보고서에 ..
뉴시스 기자 : 2017년 01월 08일
[의료・건강]‘김·미역·다시마’ 섭취시 당뇨병 위험 20% 낮춘다
해조류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이 당뇨병 발생 위험이 20%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6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역학과가 2001년부터 2016년(7차)까지 매 2년마다 실시하는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내 지역사회기반 코호트에 포함된 40-69세 성인 남녀 7470명을 대상으로..
최유희 기자 : 2017년 01월 08일
[의료・건강]식약처, 산후조리원·아동 복지시설 급식시설 위생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후조리원·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아동 복지시설 내 식품취급시설에 대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일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에 있는 모든 산후조리원(617개소), 노인요양시설(2933개소), 장애인 복지시설(626..
뉴시스 기자 : 2017년 01월 08일
[의료・건강]유령의사, 유령환자, 수술쪼개기…요양급여 거짓 청구 심각
건강보험 재정이 의료기관과 약국 등 요양기관의 허위 청구로 술술 새나가고 있다.당국이 현지조사로 적발된 요양급여 부당 청구액은 △2013년 121억 원 △2014년 177억 원 △2015년 296억 원 △2016년 412억 원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
뉴시스 기자 : 2017년 01월 08일
[의료・건강]알레르기 원인 물질 몰라 생밤 먹고 응급실…
서울 소재 중견그룹에 근무하는 김해중(36)씨는 새해 첫날 생밤과 단호박을 먹고 병원 응급실로 실려간 기억이 잊히지 않는다. 간식으로 생밤을 먹자마자 갑자기 기도가 부어올라 숨을 쉬지 못했다. 손·발이 차고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저혈압 쇼크’까지 왔다.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
이상하 기자 : 2017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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