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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의료・건강 최종편집 : 2024-05-27 오후 12: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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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한·중·일, 감염병·만성질환 공동 대응
한국과 중국, 일본이 신종감염병과 고령화 만성질환 등 보건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중·일은 29일 일본 교토에서 제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를 열고 감염병 등 공중보건 위기에 대한 3국 공동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변종 감염병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는..
뉴시스 기자 : 2015년 11월 29일
[의료・건강]참기 힘든 '치핵' 10명중 6명은 30~50대…"스트레스·과음 영향"
항문 질환인 치핵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치핵 진료인원은 2009년 62만9000명에서 2014년 65만6000명으로 연평균 0.8% 늘었다. 남성은 2009년 31만7000명에서 2014년 33만8000명으로 연..
뉴시스 기자 : 2015년 11월 29일
[의료・건강]국민 4명중 1명 척추질환으로 병원 찾아
지난해 국민 4명 중 1명은 척추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척추질환 진료인원은 2007년 895만명에서 2014년 1260만명으로 365만명 증가했다.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은 척추관련 증상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셈이다. 척추질환..
뉴시스 기자 : 2015년 11월 29일
[의료・건강]김성주 "與 국제의료사업법은 영리화법…국민 생각하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은 24일 "국제의료사업법에 대해 정부가 수정안을 들고왔지만 여전히 의료영리화에 목적이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박근혜정부와 여당이 경제활성화법이라고 주장해온 국..
뉴시스 기자 : 2015년 11월 25일
[의료・건강]한국룬드벡, 다중작용기전 항우울제 '브린텔릭스®' 출시
한국룬드벡은 항우울제 '브린텔릭스®'(성분명 보티옥세틴브롬화수소산염)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브린텔릭스는 기존 항우울제와 차별화되는 다중작용(Multimodal) 기전이다. 우울증에 관여하는 세로토닌 수용체의 직접적인 조절과 세로토닌 재흡수의 억제를 통한 항우울 효과를 입증받았다고 ..
남명섭 기자 : 2015년 11월 25일
[의료・건강]메르스 186명 감염·38명 사망 '오명'
국내 마지막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로 남아있던 80번 환자가 결국 숨졌다.이에 따라 메르스 감염자 186명 중 숨진 환자는 38명으로 치사율이 20%를 넘어섰다.2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80번 환자(35)는 이날 오전 3시께 합병증 등으로 결국 숨을 거뒀다.감염전 악성림..
지우현 기자 : 2015년 11월 25일
[의료・건강]여가부, 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 개최
여성가족부는 25일 오후 2시 중구 LW컨벤션에서 '2015 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올해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아동·여성 권익증진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경상남도가 대통령표창을, 대구시와 세종시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다.대통령..
최유희 기자 : 2015년 11월 25일
[의료・건강]"검지·약지손가락 길이 비슷한 여성 아들 낳을 확률 높다"
검지와 약지 손가락 길이가 비슷한 여성은 아들을 낳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자녀의 성별 결정에서 남성보다 여성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가천대 길병원 비뇨기과 김태범 교수와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김수웅 교수팀은 비뇨기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던 60세 미만 50..
최유희 기자 : 2015년 11월 25일
[의료・건강]초등학생 학부모 4명중 3명 "자녀가 환경호르몬 惡영향 받을까 불안"
국내 초등학생 학부모 4명중 3명은 자녀가 환경호르몬(내분비계 교란 의심 물질)의 악영향을 받을까봐 불안감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추가비용을 지불하더라도 환경호르몬이 최대한 적게 든 제품을 구입하겠다는 응답률도 76.4%에 달했다. 환경호르몬 대체물질 개발사업단(단장 한양대 생..
김승건 기자 : 2015년 11월 25일
[의료・건강]"한국인 당뇨병 '인슐린 부족'이 원인"…발병기전 서구인과 달라
한국인은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는 것보다 분비하는 능력이 떨어져 당뇨병에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당뇨병의 병인이 서구인과 다르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통상 당뇨병은 혈액 속의 포도당을 세포 속에 넣어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하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혈당이 높아지는 '인..
뉴시스 기자 : 2015년 11월 25일
[의료・건강]보행기, 유아변기서 다량의 납 검출
아기 피부에 접촉하는 보행기, 유아변기, 어린이용 반지, 팔찌 등에서 기준치를 넘는 납이 검출됐다. 일부 유아의류의 지퍼에서 내분비계 장애물질인 프탈레이트가소제가 최대 312배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어린이용 스케이트보드 일부 제품은 강도가 약해 활동 중 파손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
남명섭 기자 : 2015년 11월 24일
[의료・건강]해외유입 감염병 뎅기열 크게 늘었다
최근 14년간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병 중 콜레라는 점차 감소해 사라진 반면 말라리아와 뎅기열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의 ‘2001-2014년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 추이 분석’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은 해외여행..
지우현 기자 : 2015년 11월 24일
[의료・건강]제2의 영구치 임플란트
100세 시대를 외치고 있는 이 시대에 노인 치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충치나 풍치 등으로 인해 자연 치아를 발치한 경우 치아를 대신하는 보철 치료 분야인 임플란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 임플란트란, 치아가 상실된 부위에 치아 뿌리 대신 삽입하는 인공매식체다. 임..
김일만 기자 : 2015년 11월 24일
[의료・건강]지중송전선 주변 어린이집 전자파 노출 ‘안전한 수준’
국립환경과학원은 올 6월부터 9월까지 서울지역 어린이집 총 6697곳을 대상으로 지중송전선 주변 전자파 실태를 조사한 결과, 노출된 전자파의 세기는 평균 1.3mG로 안전한 수준이었다고 24일 밝혔다.지중화 송전선로 통과 지점의 전자파(최대 171.6 mG)가 높아 주위 민감시설에 대해..
김승건 기자 : 2015년 11월 24일
[의료・건강]“혈당측정기 유효기간 확인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개인용혈당측정기를 소비자가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인용 혈당측정기 올바르게 사용하고 계시나요?’ 리플릿을 발간한다고 24일 밝혔다.고령화,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당뇨병 환자의 증가로 일상생활에서 혈당을 확인·관리할 수 있는 개인용혈..
뉴시스 기자 : 2015년 11월 24일
[의료・건강]남성보다 여성이 2배 많은 하지정맥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최근 5년(2010-2014년)의 하지정맥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4년 하지정맥류 환자 수는 2010년 대비 11%가량 증가한 15만6008명으로 기록됐다. 이 가운데 67%이상이 여성인 것으로 밝혀져 남성 환자 수에 비해 2배 정도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하..
이은진 기자 : 2015년 11월 23일
[의료・건강]30-40대 작아지는 신발 장갑, 살과 나이 때문?
말단비대증은 희귀질환으로 성장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질환이다. 흔한 원인은 뇌하수체에 종양이 생기는 것으로 뇌하수체는 우리 몸 안에 분비되는 호르몬들을 관리한다. 여기에 종양이 생겨 성장호르몬 세포를 자극하면 성인이 돼서도 정상범위의 약 17배에 달하는 성장호르몬이 분비된다. 그 결..
지우현 기자 : 2015년 11월 23일
[의료・건강]부쩍 피곤해지고 갑자기 살 쪘다면 갑상선 의심…
한국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갑상선암. 매년 새로운 환자만 4만명에 이를 정도로 그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다. 갑상선은 기도를 둘러싸고 있는 나비모양의 장기로 호르몬을 만들어 저장하고, 필요한 만큼 혈액으로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이다. 갑상선에서 생산되는 갑상선 호르몬은 생명을 유지..
뉴시스 기자 : 2015년 11월 23일
[의료・건강]성인아토피, 생활습관부터 바꿔야
술·담배, 기름진 음식은 아토피 환자들에게 좋지 않다는 사실과 물을 많이 먹고 담백한 음식을 먹어서 체내 열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습관을 행하고, 나쁜 습관을 버리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항상 생각으로는 해야겠다는 다짐..
뉴시스 기자 : 2015년 11월 23일
[의료・건강]C형 간염 환자 7년새 2만명 증가…
서울 양천구의 한 의원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무더기로 발견된 가운데 C형 간염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유병률은 지역별로 최대 8배까지 차이가 났다. 16개 시·도중에선 부산·전남·경남, 기초 자치구 중에선 진도(전남)·남해(경남)·부산 서구가 C형 ..
임수향 기자 : 201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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