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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의료・건강 최종편집 : 2024-05-27 오후 12: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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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보리의 효능 얼마나 아시나요
우리 몸에 이로운 곡물인 보리의 효능이 화제다.보리는 몸 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보리에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성분인 베타글루칸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보리는 항균과 항산화 효과를 지니며 암 예방 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보리는 곡류에 속하지만 우리 몸에 유익한 단..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01월 20일
[의료・건강]비타민D 결핍증 환자 증가
비타민D 결핍증으로 진료 받은 환자가 급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의하면, 비타민D 결핍으로 인한 진료인원이 2009년 2000여명에서 2013년 1만8600여명으로 9배 이상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비타민D 합성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2배 이상 많다. 연령이 ..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01월 20일
[의료・건강]경북 금연 열풍 전국 최고
새해 들어 담뱃값 인상 등으로 금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가 16일만에 1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누적 금연클리닉 등록자 수가 10만5332명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지난해 같은 기간 등록자수가 2만7209명인 ..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01월 20일
[의료・건강]노로바이러스 겨울철 기승…
보건당국이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식중독인 노로바이러스에 대비해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2010∼2014년)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은 연 평균 36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44%인 16건이 겨울철에 발생했다.이 기간 식중독 환자는 평균 8..
송종관 기자 : 2015년 01월 19일
[의료・건강]안구건조증 관리법…가습기 이용
건조한 겨울철,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따라 안구건조증 관리법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린다.안구건조증은 겨울철 실내에서 난방기구를 많이 사용하면서 건조한 환경에 노출돼 발생한다. 또한 컴퓨터 모니터를 지속적으로 보는 직업을 가진 경우 등은 눈의 깜박임 횟수의 감소와 ..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01월 19일
[의료・건강]티 안 나는 웨딩성형·비대칭입매
결혼을 앞두고서는 남녀가 모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지만, 여성들은 한 가지 이유로 조금 더 바쁜 시기를 보내곤 한다. 바로 어느 누구보다 아름다운 결혼식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외모관리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점 때문이다.   결혼식을 앞둔 여성들은 가장 먼저 다이어트 등을..
구선영 기자 : 2015년 01월 19일
[의료・건강]해로운 음식궁합 따로 있다…
한국인들이 자주 먹는 김밥에는 서로 상극인 음식이 같이 들어간다. 바로 당근과 오이다. 당근에는 비타민A의 모체인 카로틴이 풍부하지만 당근에 함유된 아스코르비나아제 성분이 오이의 비타민C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가 자주 같이 먹지만 사실은 함께 먹으면 해가 되..
이창재 기자 : 2015년 01월 19일
[의료・건강]성인 ADHD 증상, 근무태만·잦은 거짓말…
성인 ADHD 증상이 화제다. ADHD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의미한다.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해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성인 ADHD는 이러한 증상이 오랜 시간 방치돼 성인이 된 뒤에 이어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성인 A..
황원식 기자 : 2015년 01월 19일
[의료・건강]수명 줄이는 생활습관…
100세 시대가 돌입했지만 현대 과학이 해결해줄 수 없는 수명을 줄이는 생활습관이 공개돼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셰이프(SHAPE)는 ‘수명을 줄이는 생활습관 3가지’를 선정했다.   TV 오래 보기   ..
김치억 기자 : 2015년 01월 19일
[의료・건강]고칼슘·고단백 양미리
제철 맞은 양미리가 식탁 위 인기 음식으로 떠오르고 있다.저렴한 가격에 비해 영양이 풍부한 양미리는 술안주, 구이, 볶음, 조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 가능하다. 또한 통째로 먹는 양미리는 칼슘이 풍부하고 아스파라긴 등 필수아미노산과 단백질을 가지고 있어 고칼슘·고단백 생선으로 손꼽..
구선영 기자 : 2015년 01월 18일
[의료・건강]‘천연 명약’ 그라비올라?
열대 식물인 ‘그라비올라’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그라비올라는 최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등 방송에서 소개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신이 내려준 열대식물’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그라비올라는 뛰어난 항암 효과를 자랑한다. 세계 각국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그라비올라에..
구선영 기자 : 2015년 01월 18일
[의료・건강]‘족욕’ 이렇게 해야 효과있다
겨울, 손발이 시리고 저린 ‘수족냉증’ 증상이 더욱 괴롭게 느껴지는 계절이다. 대부분 추운 날씨 때문이라 여기기 쉽지만 혈액순환 장애가 수족냉증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전신의 혈액순환을 도와줄 ‘족욕법’에 대해 알아보자.족욕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
권윤동 기자 : 2015년 01월 18일
[의료・건강]“비타민D 결핍증 4년새 9배 증가”
과도한 실내 활동과 자외선 차단 크림 사용 등으로 충분한 햇볕을 쬐지 못해 뼈 건강 등이 악화된 비타민D 결핍 환자가 최근 4년간 9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타민D 결핍 환자 수가 2009년 2027명에서 2013년 1만..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01월 18일
[의료・건강]겨울철 아이 면역력 걱정된다면…
날씨가 추워지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감기, 장염, 피부 건조증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된다. 추운 겨울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건강한 체온 유지는 필수추운 날씨에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몸을 스스로 움직여 열을 내지..
지우현 기자 : 2015년 01월 18일
[의료・건강]“이럴수가~ 내 배게에 진드기가?”
베개에는 우리가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많은 미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미국 노스캘로리나 주립대학교 생물학과의 롭 던 교수는 집 안의 1000 곳에 이르는 표면을 면밀히 조사해, 우리 주변에 서식하고 있지만 평소 잘 의식하지 못하는 미세한 생물들을 관찰했다. 그의 조사에 따르면 특히 베개에..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01월 18일
[의료・건강]먹다 남은 인삼은 이렇게 하세요
훌륭한 약재이자 식재료로 각광받는 인삼을 보관하는 방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우선 인삼을 구입할 때는 주름이 없는 탱탱한 외피와 묵직하다 싶을 정도의 무게가 있는 것이 좋다. 요리를 하고 남은 인삼은 비닐이나 랩으로 싸서 냉장실에 보관하거나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흙이 묻은 ..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01월 18일
[의료・건강]담뱃값 이어 술값도? 정부 “전혀 검토안해”
보건복지부는 술에 국민건강증진기금을 매기는 방안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재확인했다.장옥주 복지부 차관은 지난 13일 세종정부청사 복지부 기자실을 찾아 이 같이 말했다.앞서 복지부는 담배에만 부과되는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술에도 매기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01월 14일
[의료・건강]먹을수록 허기진다고? 위험식품 5가지 경고
밥을 먹으면 배가 부르고, 음식이 모두 소화되고 나면 허기짐이 찾아온다. 아주 당연한 원리지만, 이는 위, 장, 뇌, 췌장, 혈류 등의 복잡한 상호작용의 결과로 나타난다. 여러 기관과 조직이 얽혀 있는 만큼, 음식과 허기짐의 단순한 구조도 깨지기 쉽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오히려 먹을수록..
최유희 기자 : 2015년 01월 14일
[의료・건강]중대병원, 국산 보톡스 개발 주름 치료 효능·안전성 입증
국내에서 개발된 주름치료 주사제인 ‘보툴리늄 톡신’의 주름치료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됐다.중앙대병원은 피부과 김범준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성바오로병원 등이 공동 연구를 통해 국산 보툴리늄 톡신의 안전성과 효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흔히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늄 톡신은 신경근 접합부..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01월 14일
[의료・건강]“직장 스트레스가 천식 위험 높여”
직장에서 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천식에 걸릴 위험이 40%나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천식이란 폐 속에 있는 기관지가 아주 예민해진 상태로, 때때로 기관지가 좁아져서 숨이 차고 가랑가랑하는 숨소리가 들리면서 기침을 심하게 하는 증상을 나타내는 병을 말한다. 천식은 유전적 요인과..
지우현 기자 : 201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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