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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의료・건강 최종편집 : 2024-05-27 오후 12: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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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B형간염 조기 치료 절대 필요
간경변증과 간암의 가장 큰 원인은 만성 B형간염이다. 간경변증은 만성적 염증으로 인해 간조직이 딱딱한 섬유화 조직으로 바뀌어 간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을 말한다. 간암은 악성종양으로 B형간염 혹은 간경변증 등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국내 만성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는 전체 ..
최규목 기자 : 2015년 10월 20일
[의료・건강]수면부족 시달릴수록 건선 재발률 더 높아
건선은 붉은 발진 위에 은백색의 각질(인설)이 쌓이는 질환이다. 면역체계 이상으로 인해 표피세포의 성장주기가 빨라지기 때문에 흰 각질이 수북이 쌓이는 것이 특징이다. 세포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 전달을 위해 환부의 혈관이 확장되면서 붉은 발진도 나타난다.건선은 평생 면역이 가능한 감염성..
황원식 기자 : 2015년 10월 20일
[의료・건강]살빼기 최적기 가을, 몸매 관리는
가을의 정취가 물들기 시작하는 10월. 천고마비의 계절인 만큼 식욕도 왕성해져 살찌기 쉬운 계절도 가을이다. 하지만 운동하기 좋은 날씨 덕분에 식이요범과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병행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 몸매 관리하기 딱 좋은 계절도 가을인 셈. 살빼기 실패로 좌절하고 있거나 식이요법..
임수향 기자 : 2015년 10월 19일
[의료・건강]사후피임약, 약국 판매 허용 내년 최종결정
전문의약품 사전피임약과 일반의약품 사후피임약에 대한 의약품 재분류 여부가 내년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피임약은 정부가 3년전 진행한 대대적인 의약품 재분류 사업 과정에서 유일하게 재분류가 되지 않았던 약품이다. 당시 정부는 부작용 등 실태조사 용역검토를 마친 뒤 재분류를 완료하겠다..
이은진 기자 : 2015년 10월 19일
[의료・건강]‘습진 건강 상식’
겨울 노년층은 건선습진에 주의해야 한다. 여름에 발생한 피부질환 습진이 낫지 않고 가을에도 계속 되는 경우가 있다. 문제는 서둘러 치료하지 않으면 생활에 많은 지장을 가져온다는 점이다. 습진은 전신에 발현이 되는데, 가려움이나 물집이 시작됐을 때 치료하지 않으면 각화, 태선화, 피부 ..
이창재 기자 : 2015년 10월 19일
[의료・건강]골골 한국인…골다공증 골절환자 2025년에 2배로
50세 이상 골다공증 골절환자가 매년 1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4배 가까이 많았다.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비청구자료(2008-2012년)를 분석한 결과, 2008년 14만7834명이었던 골다공증 골절환자는 2012년 21만7985명으로 늘었..
남명섭 기자 : 2015년 10월 19일
[의료・건강]홀로 저녁 먹는 자녀들 비만 확률 5배 높아진다
가족 없이 홀로 저녁식사를 하는 자녀의 비만 확률이 5배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우리나라 부모 2명 중 1명은 자녀의 ‘적정 체중’을 알지 못 했다. 뚱뚱한 자녀를 둔 부모일수록 이런 경향이 더 높았다.대한비만학회는 아동·청소년 비만 자료와 부모의 생활습관 등을 연구해 이 같은 결과..
지우현 기자 : 2015년 10월 19일
[의료・건강]스마트폰 과다 사용하면 ‘근육과 신경까지 손상’
VDT증후군 환자가 1000만명에 육박했다. ‘VDT(Visual Display Terminal)증후군’이란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해 생기는 증상이다. 근막통증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디스크, 거북목증후군, 안구건조증이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VDT증후군 환자 수는 총..
지우현 기자 : 2015년 10월 19일
[의료・건강]40-50대 여성 ‘변비’ 직장류일 가능성 높아
육류 위주의 식사, 과도한 살빼기, 장운동 기능 저하, 다른 질병에 의해 나타나는 이차성 변비 등 변비의 원인은 아주 다양하다. 그중 40-50대 여성에게 나타나는 변비 증상은 출산시 손상에 의한 ‘직장류’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직장류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변비 증상이 나타나는..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10월 19일
[의료・건강]노년성 백내장, 여성이 남성보다 1.5배↑
노년성 백내장으로 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1.5배나 많았다.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노년성 백내장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09년 77만5004명에서 2014년 90만5975명으로 해마다 3.2%씩 증가했다. 이중 여성..
지우현 기자 : 2015년 10월 18일
[의료・건강]얕봤다가 생명 위협하는 골절사고
선선해진 날씨 덕분에 운동을 하거나 단풍놀이를 위해 야외로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을의 풍요로움을 즐기는 요즘이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나들이가 악몽으로 바뀌는 건 순식간이다.근력이 약하고 반사 기능이 떨어지는 노인들은 자칫 건강을 잃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골절사고는 노..
김일만 기자 : 2015년 10월 18일
[의료・건강]뚱뚱하면 초경 일찍 온다
뚱뚱한 초등학교 고학년 여학생은 초경(初經)을 경험할 가능성이 또래 저(低) 체중 여학생에 비해 6배 가까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남대 식품영양학과 박경 교수팀이 대구지역 초등 5~6학년 여학생 190명을 대상으로 '비만도·..
지우현 기자 : 2015년 10월 18일
[의료・건강]혼자 벌어선 먹고살기 힘들다
지난달 여성고용률은 1년 전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했지만, 남성 고용률은 0.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가정 경제를 돌보던 주부들이 시간제 일자리 등으로 구직 시장에 대거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여성 고용률은 50.9%로 0...
최유희 기자 : 2015년 10월 18일
[의료・건강]“오래 앉아 있어도 건강에 큰 악영향 없다”
오랜 시간 앉은 채 근무를 해도 예상만큼 건강에 큰 악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번 연구는 영국 엑서터대와 런던대가 공동 수행했다. 연구는 지난 16년간 집이나 직장에서 장시간 앉아 근무한 영국 런던의 공무원 51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연구팀은 기본적인 신상 기록을 포..
남명섭 기자 : 2015년 10월 18일
[의료・건강]감기 예방에 좋은 바나나…
쌀쌀해진 날씨와 큰 일교차 탓일까. 출근길 지하철 코를 훌쩍이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다이어트 식품과 간식으로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바나나가 감기 예방 효과도 탁월하다고 한다. 바나나 중에서도 검은 반점이 많은 '후숙 바나나'가 면역력에 큰 도움이 된다.올해 일본의 한 연구팀은 검은 반..
임수향 기자 : 2015년 10월 18일
[의료・건강]하루 한끼만 먹으면 되레 배 나온다
끼니를 거르면 오히려 살이 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은 하루에 한 끼를 먹는 사람이 장기적으로 매끼 챙겨 먹는 사람보다 배가 나온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연구팀은 실험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눴다. 이후 한 그룹에는 먹이를 충분히 줬고, 나머지 그룹은 1일 1식으..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10월 18일
[의료・건강]'간단 한방철칙' 195가지
 "단지 한방 처방을 처방만 하는 것이라면 기계로도 가능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한방처방을 사용하고, 그 과정을 통해 만족감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 현대의 한방은 서양의학으로 치료되지 않는 호소나 증상을 상대한다."(34쪽) "감기..
뉴시스 기자 : 2015년 10월 14일
[의료・건강]임신 터울 2년이 적당하다
둘째 임신을 계획하는 부부들의 고민 중 하나가 출산 터울이다. 결혼이 늦은 부부들은 임신, 육아를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 연년생 자녀를 낳기도 하지만 바람직하지 않다.산부인과 의사들은 적당한 출산 터울로 2년을 제시한다. 출산 후 다음 임신을 6개월 내에 하면 산모의 모유 양이 줄어 ..
최유희 기자 : 2015년 10월 14일
[의료・건강]가을철 기미·주근깨 발생 빈도 더 높아
여름에 비해 자외선 노출에 대한 안일한 자세로 피부 색소 침착 확률 높아진다 10월에 접어들면서 작렬하던 태양의 기운이 한풀 꺾였다. 기온이 내려가고 날씨 또한 청명해지다 보니 가을철이면 으레 산으로,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야외 활동족’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
최유희 기자 : 2015년 10월 14일
[의료・건강]입꼬리수술 입술성형 인기
대인관계에서 호감도는 대개 2~3분이면 결정되고, 그 호감도를 결정짓는 첫인상은 3초 이내에 결정된다고 한다. 첫인상이 좋으면 첫 만남에서도 절반 이상의 호감도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첫인상은 다른 의미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첫인상이 잘못 각인되면 이를 바꾸는 데는 무려 4..
임수향 기자 : 201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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