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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전체기사 최종편집 : 2024-10-11 오후 0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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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동산의료원 교직원 금연 앞장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환자들의 간접흡연을 예방하고 쾌적한 병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동산의료원은 교직원 금연 확산을 위해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금연! 그린동산!’이라는 금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흡연 교직원 42명이 지원하여 최종 11명이 성공, 12일 금..
김성용 기자 : 2014년 11월 12일
[의료・건강]피로 푸는 좋은 체조
피로 회복에 좋은 체조가 소개됐다.우선 두 발을 벌리고 앉아 상체를 바로 세운 뒤, 두 손을 무릎 위에 얹고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다. 이 동작을 3회 반복하면 된다.또 두 발을 모아 앞으로 뻗고 발끝을 세운 후에 목 뒤에 깍지를 끼고 앞으로 숙인다. 이어 몸을 일으켜 세워 상체를..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12일
[의료・건강]수능 강추!…아침은 '땅콩죽'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스님)은 수능 당일 수험생의 스트레스 및 긴장을 완화하고 기운을 북돋아 주는 사찰 음식을 엄선해 12일 소개했다. 아침 식단으로는 몸을 가볍게 해 주는 땅콩죽이 추천됐다. 호두, 잣, 흑임자, 밤 등을 이용한 죽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을 뿐 아니라 두뇌 활동..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12일
[여성]위에 좋은 채소 양배추 간편히 먹자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위염은 발병하기 쉬운 대표적 질환 중 하나이다.  양배추는 이러한 위염,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위장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대표적 자연식품이지만, 삶거나 끓이게 되면 양배추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와 강한 맛이 우러나오기 때문..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11일
[의료・건강]명치 통증·만성 기침 원인‘역류성 식도염’
직장인 박한성(32)씨는 명치에 통증이 잦고 만성기침이 계속돼 병원을 방문했다. 심장에 이상이 생긴 것 같아 심전도 검사를 받았지만 병원에서는 심장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했다.  가슴 통증과 기침을 예민한 자신의 성격으로 탓한 박씨는 이후 내시경 검사를 받고서야 ‘역류성 식도..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11일
[의료・건강]V라인 얼굴 만드는 비수술‘교근축소술’효과 반영구적
국내 미용성형은 양적, 질적인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해왔다. 통계적으로 우리나라의 인구 1만 명 당 시술건수나 성형외과 전문의 수는 세계 1위에 해당한다. 아름다워지길 바라는 인간의 욕망과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맞물리면서 성형이 보편화됐다.  실제 많은 연예..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11일
[의료・건강]건보공단, 보험자 운영서울요양원 오늘 개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보험자가 운영하는 공단 서울요양원을 11일 개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단은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문제점을 개선하고 장기요양보험 표준서비스 및 적정수가 개발 등 표준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서울요양원을 건립했다.  이 요양원은 서울시 강남구 세곡동에 위치하며..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11일
[의료・건강]보건당국, 신종 감염병 백신 개발·공급 점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민간과 함께 백신의 신속한 개발과 공급 체계를 확립하는 도상 훈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대유행을 가정, 실제 상황 시 백신주 확보에서 접종까지의 전 과정을 가상..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11일
[의료・건강]‘안면윤곽 성형’성공률↑
최근 발표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 30대 여성이 가장 하고 싶은 성형수술은 ‘안면윤곽’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1906명 중 801명(42%)이 선택했다. ‘양악수술’은 649명(34.1%)으로 뒤를 이었다. ‘눈 성형’은 325명(17.1%) 3위, ‘가슴 성형’은 13..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10일
[의료・건강]백반증 치료 탁월‘피부 이식술’눈길
‘백반증’은 전 세계 인구 중 약 1%가 앓고 있으며, 치료가 쉽지 않다.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가 항체에 의해 멜라닌 세포가 파괴되는 질환으로 전해진다. 환자의 약 30%에서 가족력이 발견돼 유전적 요인이 의심되고 있다. 스트레스, 외상, 일광 화상 등은 백반증 발생..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10일
[의료・건강]에볼라 파견에 보건인력 145명 신청
에볼라 확산 방지를 위해 서아프리카에 파견할 의사와 간호사 등 민간 보건인력 모집에 총 150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국제사회의 인도적 대응 노력에 동참할 보건인력을 모집한 결과 총 145명의 자원자들이 참여를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10일
[의료・건강]비만 양극화 심화…저소득층 초고도비만율 3.5배↑
저소득층이 고소득층보다 초고도비만율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 35 이상인 초고도비만율은 2002년 0.17%에서 2013년 0.49%로 상승했다. 11년새 2.9배 증가한 셈이다. 소득수준이 낮을수..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10일
[여성]새책안내
[만화]아만자·오늘도 살짝 우울한 날·안녕, 소르시에  ◇아만자 1, 2 주목받는 신인 만화가 김보통이 쓴 스물여섯 살 말기 암환자의 일상이다. 작가의 실제 경험이 작품의 바탕이 됐다. 작가는 아버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다니고 책을..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10일
[여성]원추의 오늘의 운세
▶쥐띠 = 자신의 고집만 내세우지 말고 남의 주장도 들어보는 게 좋은 결과를 낳는다. 집에 문제가 생긴다. 침착하게 행동하라. 의연한 자세로 임할 때 도움의 손길이 온다. ㄱ·ㅊ·ㅎ성씨 애정에 난관이 있겠다. ▶소띠 = 사업은 원만하게 진행되나 자녀 문제로 신경 쓸 일 있겠다. ..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10일
[여성]‘문화관광 포럼’오늘부터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아시아, 남미 등 전 세계 20개국 관광공무원과 업계 전문가 105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포럼’과 ‘관광정책 연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 중점 협력국 18개국과 한국과의 관광 분야 협력..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10일
[여성]‘사미르, 낯선 서울을 그리다’ 展
서울도서관은 프랑스 만화가 사미르 다마니의 원화를 전시하는’사미르, 낯선 서울을 그리다’전을 11일부터 30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사미르 다마니(Samir DAHMANI)는 프랑스 북부 프랑슈콩테 지역 출생이며 프랑스 앙굴렘 유럽고등이미지학교에서 만화 석사 과정을 수학하..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10일
[여성]80년대 주요 전시 다시 본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이 14일부터 1980년대 작품으로 구성한 ‘레트로(Retro), 86~88-한국 다원주의 미술의 기원’ 전을 연다. 1986~1988년 그림마당 민, 토탈 미술관, 동산방 화랑, 관훈 미술관, 서울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88서울올림..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10일
[의료・건강]장애·비장애아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조용기·김성혜)이 지난 8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장애·비장애 아동들로 구성된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 2기의 ‘피터와 늑대’와 ‘동물의 사육제’ 무대를 펼쳤다.더불어행복한발레단 2기는 장애를 대하는 인식을 개선하고자 창단했다. 이날 공연은 보건복지부 주..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09일
[의료・건강]‘여드름 꼬마 악동 4인방’퍼레이드 눈길
참진한의원은 지난 7일 겨울이 시작되는 절기 입동을 맞아 거칠어진 피부를 본격적으로 다스려야 할 시기가 왔다는 의미에서 ‘국가대표 퍼레이드’를 연출, 눈길을 끌었다. 비전인 ‘여드름 치료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병원’에 맞게 한류열풍의 진원지로 불리는 서울 명동과, 문화축제를 선도하는 ..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09일
[의료・건강]임신전 술 섭취 난임·불임 ↑ 태아에 악영향
가임기 여성의 음주율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임신 전 알코올 섭취도 난임·불임 가능성을 높이고 태아 발달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실증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유전체 구조가 사람과 닮은 쥐 실험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8일 밝혔다. 연구 결과 사람의 20..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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