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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전체기사 최종편집 : 2024-10-11 오후 0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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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대구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전국 1위!
대구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굳히고 있다.대구시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2015년 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서 1위로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2년 최우수, 2013년 대상, 201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홍보사업 우수기관에도 선정..
지우현 기자 : 2015년 11월 17일
[의료・건강]스트레스·우울,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훨씬 커
청소년들 중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훨씬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와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16일 청소년(중1~고3)의 정신건강 지표 등에 대한 제11차(2015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는 1..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11월 17일
[문화]서구민과 경상북도립국악단이 함께하는 신나는 국악여행
대구시 서구문화원(원장 박수관)과 서구문화회관은 11월 27일 오후 7시에 경상북도립국악관현악단과 한국 무용팀을 초청하여, 대구광역시 서구 구민을 위한 국악 대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서구문화회관 야외에서 오후6시 40분부터 식전공연으로 ‘날뫼 풍물단’의 공연이 있은 후, 7시부터 서구문..
임수향 기자 : 2015년 11월 17일
[문화]그들의 눈에 비친 한국
우리나라에는 언제 외국기자가 찾아왔을까? '외국기자들 코리아를 누비다'는 그 의문에 대한 답이다.1978년 외신기자로 저널리스트의 길을 걷기 시작한 저자 조양욱은 10·26 사건으로 수많은 외국기자들이 한국으로 달려온 현장을 목격하면서 이런 궁금증을 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과거를 ..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11월 17일
[문화]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12월 공연
연말 공연의 대명사인 발레 '호두까기인형'이 올해에도 다시 찾아온다.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이 1986년 국내 초연 후 29년째 사랑을 받아 온 '호두까기인형'을 오는 12월 18~31일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 무대에 올린다.크리스마스 전령사 '호두까기인형'은 소녀 클라..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11월 17일
[문화]SK 나이츠 김선형-쉬즈 진아 3년 열애 마침표
프로농구팀 서울 SK 나이츠 김선형과 걸그룹 쉬즈 멤버 진아가 결별했다. 김선형과 진아의 지인은 17일 뉴스1스타에 “최근 두 사람이 결별했다. 성격차이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현재는 서로를 응원해주는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2..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11월 17일
[문화]'무한도전' 달력·다이어리, 19일부터 예약 판매 시작
'무한도전' 달력과 다이어리가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2016년 '무한도전' 달력과 다이어리는 오는 19일 정오부터 MBC TShop과 G마켓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올해 9번째 발매인 '무한도전' 달력은 탁상, 벽걸이 2종류이며 다이어리도 2종류로 제작된다. 탁상용 달력의 경우 201..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11월 17일
[문화]나비 "자신있는 신체부위는 가슴, 600만 원 벌었다"
가수 나비가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몸매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나비는 과거 JTBC '마녀사냥'에서 몸매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가슴"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600만 원을 벌었다고 생각한다. 보통 (가슴 수술이) 그 정도 들지 ..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11월 17일
[문화]원추의 '오늘의 운세' (음력 10월7일·무술)
▶쥐띠 = 현재의 편안함 보다는 미래를 위해서 지금의 고난을 거울삼아 위기를 넘긴다면 서서히 서광이 빛나겠다. 친지나 친구 주변에 힘이 될 자 많으니 자존심 죽이고 대처한다면 무난히 성공의 길로 접어들 듯. 2·8·12월생 길함.▶소띠 = 자신이 하는 일을 자부심으로 열심히 하고 있으나..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11월 17일
[의료・건강]염증성 장질환 환자 63%
염증성 장질환 환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질환으로 인해 학업·업무·가사활동에 지장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대한장연구학회는 지난 7-9월 전국 염증성 장질환 환자 4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조사 결과 응답자 중 63.1%는 질환으로 인해 학..
남명섭 기자 : 2015년 11월 16일
[의료・건강]섬유근통 매년 12% 증가…
곳곳이 쑤시는 만성질환인 섬유근통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해마다 1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섬유근통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09년 4만1000명에서 2014년 7만3000명으로 연평균 12.2% 늘었다.성별로 보면 매년 여성이 남성보다 약 2배 이상 많..
지우현 기자 : 2015년 11월 16일
[의료・건강]당뇨환자 40대 이상이 95%…
지난해 당뇨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50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당뇨병은 중년 이후 발병률이 높아 40대 이상이 전체 95% 이상을 차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세계 당뇨병의 날(11월14일)’을 최근 5년간(2010-2014년) 당뇨병 진료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진료인..
이은진 기자 : 2015년 11월 16일
[의료・건강]커피 하루에 3잔 마시는 중장년 사망위험 절반으로
커피를 하루에 3잔 정도 마시면 1잔 미만으로 마시는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절반으로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고려대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팀이 경기도 안산·안성시에 사는 40-69세 남녀 8075명을 12년간(2001-2012년)..
최유희 기자 : 2015년 11월 16일
[의료・건강]가향담배서 발암물질 나왔다
입속에 시원한 멘톨 향이나 달콤함이 느껴지는 가향담배가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는 흡연자의 완벽한 착각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가향담배에는 담배 특유의 역겨운 맛을 없애기 위해 몸에 해로운 각종 첨가물이 들어간다.권련담배(일반담배)에 첨가되는 ..
김형삼 기자 : 2015년 11월 16일
[여성]초등학생 자녀 둔 엄마는 환갑…<1>
김미영씨(여·41)는 얼마 전 대학 동창 모임에 갔다 온 뒤 영 기분이 찝찝하다. 나이 마흔에 결혼해서 아직까지 임신이 안 돼 속상하다는 얘기를 여대 동창생들에게 했다가 “네 자식이 초등학교 졸업할 때 환갑이 되는 것 아니냐”는 농담을 들어 마음이 아팠다. 지금 임신해도 고령이라 걱정되..
김영식 기자 : 2015년 11월 16일
[문화]마마무,피자 모델 발탁 ‘대세 입증’
걸그룹 마마무가 피자 모델로 발탁됐다. 마마무는 최근 (주)푸드죤의 피자마루 신제품 시카고피자 시즌2 출시에 맞춰 전속모델로 나섰다. 마마무는 피자의 다양한 신메뉴를 4인 4색의 개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 특유의 유쾌 발랄한 매력이 광고 콘셉트에 그대로 녹아들면서 촬영 내내 즐거운..
임수향 기자 : 2015년 11월 16일
[문화]홍진영, 바지 내리며 속옷 노출 볼륨감 덤
홍진영이 ‘복면가왕’은행잎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과거 섹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 화보 속 홍진영은 넘치는 볼륨감과 군살하나 없는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홍진영은 속옷차림에 재킷을 걸치거나 핫팬츠를 살짝 내려 속옷을 드러내는 등 도발적인 스타일로 섹시미를..
임수향 기자 : 2015년 11월 16일
[문화]금관악기의 화려한 앙상블로 초대합니다
대구시립금관5중주단의 두 번째 정기연주회 ‘Restart’(리스타트)가 오는 19일 저녁 7시 비슬홀에서 막오른다.대구시립예술단이 2013년 처음 선발해 올해 3년차를 맞이한 대구시립금관5중주단은 제1트럼펫, 제2트럼펫, 트롬본, 호른, 튜바로 구성된 차세대 금관악기 연주단이다.올 한 ..
임수향 기자 : 2015년 11월 16일
[문화]인터넷신문, 기자 5명 필수…
인터넷신문 등록요건이 강화된다. 취재·편집 인력은 5명으로 상시 고용해야 하고, 국민건강보험 등 상시 고용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그동안은 기자 인력 3명과 그 명부만 제출하면 등록할 수 있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9일부터 ..
뉴시스 기자 : 2015년 11월 16일
[문화]동유럽의 정서가 넘치는 오케스트라!
슬라브 특유의 감성과 서정성을 간직한 동유럽 교향악단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18일 대구시민회관 그랜드콘서트홀에서 연주회를 연다.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49년 브라티슬라바의 첫 국립오케스트라로 설립돼 ‘체코 지휘계의 아버지’로 불리는 바츨라프 탈리히를 중심으로 정..
임수향 기자 : 201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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