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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여성 최종편집 : 2019-01-06 오후 04: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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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생아치료실 때문에출산 6주 앞당겨 눈물<2>
직장맘 박선영(가명·40)씨는 2년 전 딸을 낳았을 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핑 돈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가졌고 건강까지 좋지 않은 고위험 임산부여서 하루하루를 살얼음판 걷듯 지냈지만 임신 34주차에 응급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아야 했다. 임산부들이 정상적으로 아이를 낳는 40주차보다 무려..
최유희 기자 : 2015년 11월 23일
[여성]초등학생 자녀 둔 엄마는 환갑…<1>
김미영씨(여·41)는 얼마 전 대학 동창 모임에 갔다 온 뒤 영 기분이 찝찝하다. 나이 마흔에 결혼해서 아직까지 임신이 안 돼 속상하다는 얘기를 여대 동창생들에게 했다가 “네 자식이 초등학교 졸업할 때 환갑이 되는 것 아니냐”는 농담을 들어 마음이 아팠다. 지금 임신해도 고령이라 걱정되..
김영식 기자 : 2015년 11월 16일
[여성]코 성형시 주의해야 할 점은?
외모가 하나의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남녀노소 가릴 거 없이 코성형을 원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사람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데 큰 역할을 하며 코는 얼굴의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에 코가 달라지면 이미지 변화에 큰 영향을 끼친다.코성형 시 코의 높이와 모양, 코끝의 각도와 길이가 조금만 바..
임수향 기자 : 2015년 11월 11일
[여성]교묘하게 위장하고 숨어드는 ‘性매매’
경찰의 단속이 강화될수록 단속을 피하기 위한 새로운 신·변종 성매매 업소가 ‘독버섯’ 처럼 등장하고 있다. 업소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고전적인 성매매더라도 단속을 피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쓴다. 성매매 업소가 모여있는 일명 ‘사창가’가 집중 단속으로 점차 자취를 감추면서 성매매업이 점..
지우현 기자 : 2015년 11월 02일
[여성]늘어나는 산후조리원…감염사례도 급증
정부가 산후조리원의 감염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보건복지부는 1일 ‘산후조리원 감염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키로 했다. 이처럼 복지부가 산후조리원내 감염사고를 미리 막기로 한 것은 산후조리원의 증가와 함께 감염사고도 매년 10여건 내외로 발생하고 있어..
지우현 기자 : 2015년 11월 01일
[여성]‘침묵의 부부’ “10쌍중 4쌍, 하루 30분도 대화 안해”
우리나라 부부 10명중 4명은 하루 30분도 대화를 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인구보건협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전국의 20-50대 부부 15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조사결과 응답자의 42.1%는 하루 30분도 대화를 하지 않..
최유희 기자 : 2015년 11월 01일
[여성]“성매수 대상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자로 봐야”
관악구 성착취 십대여성 살해사건 재발방지 공동행동은 27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매수 대상이 된 아동청소년은 성착취 피해자로 봐야 한다”며 “이들에 대한 피해지원체계를 구축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아동청소년 성착취 유인행위가 날로 다양화되고 법의 사각지대로 파고드는 ..
뉴시스 기자 : 2015년 10월 28일
[여성]하체 비만, 허벅지 살 알고 빼자
최근 하체비만 다이어트를 위해 지방분해주사를 선택하는 여성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이들은 좀처럼 빠지지 않는 부위인 허벅지살을 시술로 제거하기 위해 오늘도 한의원, 피부과, 성형외과 등 많은 병원을 찾고 있다.하지만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하지 않은, 무작위 주사바늘 시술로 효과가 없는..
뉴시스 기자 : 2015년 10월 28일
[여성]엄마는 계절성 우울증…
선선해진 날씨 탓에 많은 중년들이 '가을 탄다'고 호소한다. 특별한 이유 없이 우울한 증상이 나타나고, 한 해가 간다는 허전함이 가슴 가득 밀려온다.단순히 기분 탓으로 여기면 심각한 증세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우울증은 계절에 영향을 받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계절적인 성향..
최유희 기자 : 2015년 10월 19일
[여성]"아이돌봄서비스 수기를 공모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서비스 수기 공모전' 출품작을 10월31일까지 응모 받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맞벌이, 학부모, 다자녀 등을 포함한 다양한 가정의 이용사례 뿐만 아니라 아이돌보미로 활동하면서 경험하는 활동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비스 이용가정은 일과 양육을 병행..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09월 30일
[여성]2030 여성한테도 통했다"…역사 책 인기
서점가에 한국 역사를 다룬 서적이 인기다. 사극 열풍이 TV 드라마와 영화로 이어진데다, 2017년부터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되면서 독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인터파크도서는 최근 한 달간 한국사 관련 도서 판매량이 전월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09월 13일
[여성]여가부, '가정폭력방지 토론회' 개최
가정폭력방지와 피해자 보호강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8일 오후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에서 '2015 해외 전문가 초청 가정폭력방지 토론회'를 가졌다.'가정폭력피해자 지원기관과 경찰의 협업 발전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
뉴시스 기자 : 2015년 09월 08일
[여성]“임산부 배려해주세요”…전국 캠페인 진행
여성가족부는 여성단체와 함께 임산부 배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캠페인 및 토론회를 벌인다. 캠페인은 겉모습으로 구분이 어려운 임신초기의 임산부가 주변의 배려를 받을 수 받도록 엠블럼을 활용한 카드지갑을 산부인과 등을 통해 배포하고, 임산부 배려 방법을 알리기 위한 거..
지우현 기자 : 2015년 07월 05일
[여성]동안 리프팅 ‘울쎄라’ 효과↑ 부작용↓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나이가 들고 노화가 시작되지만 요즘은 많은 이들이 그 시간을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고 조금 더 어려보이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갈수록 깊어지는 피부 주름은 무조건적인 노력만으로 개선하기 어렵다. 피부 주름으로 고민하는..
남명섭 기자 : 2015년 06월 30일
[여성]성매매 알선 모텔 영업장 폐쇄…
앞으로 숙박업이나 이용업 등 공중위생영업소의 성매매 알선 행위에 대해 영업장 폐쇄나 면허 취소 부과 기준을 기존 ‘3회 적발’에서 ‘2회 적발’로 강화한다. 또 위반횟수에 따른 행정처분 적용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로 3년간 2차례만 적발되어도..
이원우 기자 : 2015년 06월 29일
[여성]메르스 임신부 환치 후 출산, 산모 아이 건강
임신부인 109번 환자가 23일 새벽 무사히 아이를 출산하고 퇴원했다. 슈퍼전파자인 14번 환자도 확진 22일 만에 퇴원했다.보건당국은 23일 메르스 확진자가 3명 늘어나 총 175명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추가 사망자는 없어 전날과 같은 27명으로 집계됐다. 퇴원자는 4명이 증가해 총 ..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5년 06월 23일
[여성]여성과 남성의 동반성장…
앞으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공공기관 관리직에 임명되는 ‘관리직 목표제’가 시행되고, 모성권과 더불어 부성권도 보장된다.여성가족부는 새달 1일부터 양성평등 시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양성평등기본법’이 시행된다고 23일 밝혔다.우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정책결정과정·공직·정치·경제활..
최유희 기자 : 2015년 06월 23일
[여성]여가부, 성매매 방지 국민 아이디어 공모
여성가족부는 제1회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새달 31일까지 ‘성매매방지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슬로건·캘리그래피 △삽화(일러스트) △만화 등이다. 성매매 방지와 관련된 예방, 피해자 보호, 알선자 처벌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 중 성매..
최유희 기자 : 2015년 06월 17일
[여성]여성 최대고민 하체비만 탈출법
상체는 평균 체형에 속하지만 유독 하체에 비만도가 높은 여성들이 많다. 이렇게 하체비만이 심한 여성들의 식습관을 살펴본 결과 염분이 많은 음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체비만다이어트와 나트륨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나트륨은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과 더불어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구선영 기자 : 2015년 06월 17일
[여성]여성이 수령하는 택배, 안전하고 편해져요
대구시는 택배 기사를 사칭한 각종 범죄 예방과 단독주택 지역의 맞벌이 가구, 1인 여성가구 등 최근 증가하는 생활유형을 정책에 반영한 ‘여성안심무인택배 서비스’를 15일부터 시내 24개소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여성안심 무인택배서비스’는 낯선 택배기사를 직접 대면하지 않고 거주지..
박영덕 기자 : 201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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