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페이지에서 기본정보>기사제보배너관리에서 등록해 주세요.
커뮤니티
 
문화 > 의료・건강 최종편집 : 2024-05-27 오후 12:21:11 |
출력 :
[의료・건강]노약자, 이달안에 인플루엔자 예방주사 맞으세요
보건당국이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65세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임신부, 생후 6-59개월 소아 등에 대해 예방접종을 권고했다.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통상 11월말부터 독감 환자가 늘어 12월과 1월에 유행하는 양상을 띈다.예방접종 후 항체 형성까지 약 2주가량 걸리는..
지우현 기자 : 2015년 11월 03일
[의료・건강]국내연구팀, 간질환 일으키는 원리 밝혀
서울대 약학대학 연구자들이 간 질환이 악화되는 원리를 발견해 난치병으로 꼽혀 온 간 섬유화 치료 약물 발견 가능성을 높였다.서울대는 약학대학 김상건 교수 연구팀 소속 박사과정 구자현 씨와 한창엽 박사의 ‘소포체 스트레스’ 관련 논문들이 각각 소화기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게스트로엔테롤..
임수향 기자 : 2015년 11월 03일
[의료・건강]“임플란트, 해? 말아?” 신중하게 선택해야…
치아용 임플란트가 국내에 도입된 지 오래됐지만 이에 대해 불안해하는 이들이 아직 많다.뼈에다 직접 박는다고 하는 시술 방법에 대해 불안해하는 이들이 많은 탓이다. 그러나 이제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현존하는 최고의 보철방법으로 인정하고 있다.임플란트란 기본적으로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나사를..
지우현 기자 : 2015년 11월 03일
[의료・건강]고혈압 피해야 할 음식 고기·라면·술·된장 까지?
고혈압 환자가 피해야 할 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미국의 한 매체는 고혈압 환자가 피해야 할 음식이 붉은 고기, 라면, 술, 베이컨, 피클, 도넛, 전유 등의 자극적인 것들이라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들이 피해야 할 음식들은 병을 심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고혈압을 유발..
지우현 기자 : 2015년 11월 02일
[의료・건강]11월 제철음식 도루묵과 꼬막
11월 제철음식이 화제다.도루묵은 뼈와 치아조직의 구성성분인 인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물질대사를 왕성하게 해 체내에 산과 알칼리가 평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졌다.꼬막은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단백질의 질이 우수하고 무기질도 풍부하다. 또 담석의 용해나 간장의 해독작용, 체내..
이은진 기자 : 2015년 11월 02일
[의료・건강]어린이·청소년 10명중 1명이 ‘비만’
우리나라 소아청소년의 10명중 1명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가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분석한 결과 만 6-18세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은 2013년 기준 10%로 집계됐다. 6-11세 어린이는 6.1%, 12-18세 청소년은 12.7%였다. 남성은 어린 시절에는 비만율이 5...
김일만 기자 : 2015년 11월 02일
[의료・건강]정신병원 환자 편지 열람 통신자유 침해
정신병원이 환자가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발송을 제한하면서 이에 대한 필요성, 제한 범위, 기간 등을 진료기록부에 기재하지 않은 행위는 헌법상 통신의 비밀 및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는 판단이 나왔다.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2일 “의료적 이유가 있더라도 병원 측이 편지를 사전에 열람하는 ..
뉴시스 기자 : 2015년 11월 02일
[의료・건강]갑작스런 어지러움… 남성보다 여성 2배 많아
최근 5년 동안 갑작스럽게 어지러움 증을 호소하는 ‘이석증(양성발작성 현기증)’ 환자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여성환자가 남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이동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0-2014년) 대전과 충남·북에서..
뉴시스 기자 : 2015년 11월 02일
[의료・건강]담배 피우면 살빠진다?
담배업계가 여성에게 담배를 피우도록 만들기 위해 살이 빠진다는 식의 비겁한 마케팅을 전개해왔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는 담배회사의 여성 마케팅 전략을 분석한 내용의 ‘9월 금연이슈리포트’를 지난달 28일 발표했다.리포트 내용을 보면 담배 회사는 지난 192..
김형삼 기자 : 2015년 11월 02일
[의료・건강]동산의료원 네팔로의 ‘희망인술’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지난 4월 발생한 지진 여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네팔 국민에게 인술과 희망을 전하러 나섰다.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봉사단은 오는 7일까지 9박 10일간 네팔의 작은 시골마을인 풀바리와 럼중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동산병원 황재석 부원장(..
김성용 기자 : 2015년 11월 02일
[의료・건강]‘유리알 광택’ 젤 네일 예쁜가요? 응급 상황에선 ‘독’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젤 네일’ 때문에 수술실에서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곤란한 상황을 겪는 일이 늘고 있다.일선 병원에서는 수술 과정에서 환자의 체내 산소포화도 측정을 위해 손·발톱의 매니큐어를 모두 지우도록 하고 있다.젤 네일은 일반 매니큐어보다 지속력도 강하고 관리하기 ..
지우현 기자 : 2015년 11월 01일
[의료・건강]20대 딸이 50대 엄마보다 유방암발병 위험2.4배높아
20대 딸이 50대 엄마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2.4배로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국유방암학회에 따르면 전국에 거주하는 20-50대 여성 1000명(연령대별 각 250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발생률을 예측한 결과, 현재 50대 여성이 74세까지 생존 시 발병 확률이 3.14%로 조..
임수향 기자 : 2015년 11월 01일
[의료・건강]재발 잦은 하지정맥류 재발 없이 잘 치료…
하지정맥류는 다리 혈관이 파랗게 변하고 비정상적으로 돋아난 것처럼 보이는 질환을 말한다. 이는 체중 증가, 호르몬 변화로 정맥이 늘어나 피부 위로 비치는 경우, 정맥혈 판막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데, 사무직 직원이나 미용사, 교사, 판매 사원 등처럼 장시간 서 있거나 한 자세로 앉아 있..
이은진 기자 : 2015년 11월 01일
[의료・건강]살 파고드는 손발톱 환자 4명중 1명은 ‘10대’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내향성 손발톱’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4명중 1명은 1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작년 기준 내향성 손발톱 전체 진료인원은 19만6813명으로 남성 9만3468명, 여성 10만3345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김승건 기자 : 2015년 11월 01일
[의료・건강]시력감퇴 ‘당뇨병성 망막병증’
시력이 감퇴하는 ‘당뇨병성 망막병증’으로 병원을 찾은 70대이상 고령층이 5년간 80%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진료인원은 32만8000명으로 2010년 24만명보다 37%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8.2%다.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연령층..
지우현 기자 : 2015년 11월 01일
[의료・건강]한국인 가공육 섭취 우려할 수준 아냐
세계보건기구(WHO)가 소시지와 햄, 베이컨 등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하면서 가공육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전문가들은 “한국인의 가공육 섭취는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다.단국대 식품공학과 백형희 교수는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주최로 열린 간담회..
뉴시스 기자 : 2015년 11월 01일
[의료・건강]‘팔미원’ 갱년기 여성 동맥경화 예방 효과 입증
한방에서 처방하는 ‘팔미원(八味元)’이 갱년기 이상지질혈증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은 한의약융합연구부 고병섭 박사팀이 팔미원이 혈청 지질 중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고,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동..
뉴시스 기자 : 2015년 10월 28일
[의료・건강]환절기 오십견 발병 늘어 관절내시경 치료법 각광
50대 전후의 중년층에 흔히 발생한다고 해서 ‘오십견’이라는 별칭이 붙은 유착성 관절낭염이 이젠 젊은 층까지 위협하고 있다. 젊은 층의 발병 원인은 주로 운동 부족, 스트레스, 컴퓨터, 스마트폰 등으로 인한 자세 불량이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봄, 가을에는 오십견 환자가 늘어나는 ..
뉴시스 기자 : 2015년 10월 28일
[의료・건강]소변 한방울로 집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소변 한 방울로 집에서 병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신(新) 기술이 개발돼 상용화에 들어간다.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 선도형 면역질환 융합연구사업단(CRCiD)은 지난 14일 바이오·의료기기 제조업체 나노엔텍과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키트 기술 ..
이창재 기자 : 2015년 10월 28일
[의료・건강]단맛에 빠진 남성 살찔 확률 정상인의 1.3배
설탕, 시럽, 꿀 같은 첨가당을 많이 섭취하는 남성은 비만율이 1.3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첨가당 섭취가 비만율 변화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았다.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역학건강증진학과 지선하 교수팀이 성인 남녀 1만8713명을 15년..
임수향 기자 : 2015년 10월 28일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최신뉴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수성구 도시환경보건위 '플로킹 캠페인'..
최기문, 최고 교육환경서 미래 꿈꾸는 영천 건설..
권향엽, 한수원 삼중수소 ‘특혜매각’ 의혹 폭로..
전국 첫 화석 전문 공립 ‘달성화석박물관’ 오픈..
대구권 광역철도 원대역 신설 최종 확정···..
'하늘세상'에서 마음껏 '래퍼' 하세요..
쓰레기장··· 5년간, 안동·임하·영주댐 쓰레기 2705톤..
정부 부른 의료 갈등 지자체 500억 혈세 낭비..
의료대란···경북대학병원 612억 적자..
국내 전기 농기계 배터리 중국산 '범벅'..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 주소: 대구 중구 태평로 286. 2층 / 발행인 : 김영숙 / 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등록일 : 2023년 03월 22일 /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445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