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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의료・건강 최종편집 : 2024-05-27 오후 12: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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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저출산’ 10년간 이어진다 출산적령女 감소세
출생아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저출산 기조가 앞으로 10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산 적령기인 30-34세 여성 숫자가 계속 줄어들기 때문이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연령별 추계인구를 보면 30-34세 여성인구 수는 2010년 189만명에서 2011년 193만명..
조일래 기자 : 2016년 11월 27일
[의료・건강]최근 3년간 저체온증, 동상 사망자 2배 증가
2015년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 사망자는 총 26명으로 3년전인 2013년 13명보다 2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올겨울 역시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기상전망을 기반으로 한랭질환을 경고하는 예보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23일 질본에 따르면 2013년 한랭질환자는 2..
뉴스1 기자 : 2016년 11월 27일
[의료・건강][겨울철 소아건강]감기 뒤에 오는 폐렴…집 건조하면 위험
두툼한 점퍼가 필요할 정도로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수은주가 영하로 내려가는 시기에는 어린 자녀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부모의 걱정이 는다. 소아는 감기나 독감이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동수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도움말을 통해 소아 폐렴 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최유희 기자 : 2016년 11월 27일
[의료・건강]건강보험공단‚ ‘2015년 건강검진통계연보’ 발간
50대가 되면 건강상태가 정상인 사람보다 질환을 의심해야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70대 이후에는 질환을 가진 사람이 절반 이상을 넘어 50대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7일 발표한 ‘2015년 건강검진통계연보’를 보면 1차 일반건강검진 결과 ..
이상하 기자 : 2016년 11월 27일
[의료・건강]한파 비상 내복만으로 2.4℃ 보온 효과…
한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각 가정마다 방한대책을 미리 세워놓아야 한다.지난해 한랭질환자 483명중 76.4%(369명)은 발생장소가 실외로 나타났지만 나머지 23.6%(114명)도 집안에서 질환을 얻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2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한랭질환은 저체온증, 동상..
남주형 기자 : 2016년 11월 23일
[의료・건강]‘피부 부작용’ 4년간 1167명
온몸의 피부가 벗겨지거나 시력까지 떨어지는 심각한 약물 피부 부작용 환자가 지난 4년간 1167명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강혜련, 서울시보라매병원 알레르기내과 양민석·공공의료사회공헌팀 이진용 교수팀은 2010-2013년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해 이..
최유희 기자 : 2016년 11월 23일
[의료・건강]건강하게 사랑하는 사람 치아 건강 굿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은 치아가 건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흥미롭다. 호주 퀸즐랜드 대학의 연구팀이 30대 초반이 다수인 26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사랑에 빠진 이는 치아 건강과 용모에 더 큰 자신감을 느끼고 있었으며 실제로 치아 건강이 더 좋았다. 의..
조일래 기자 : 2016년 11월 23일
[의료・건강]女의사·간호사 임신도 자유롭게 결정 못해
여성간호사와 간호조무사 10명 중 4명과 여성전공의 10명 중 7명은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자유로이 임신을 결정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건의료기관 여성종사자 사이에서 문제가 된 이른바 ‘임신 순번제’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실태조사 결과 확인된 것이다.인권위는 지난해 ..
김진희 기자 : 2016년 11월 23일
[의료・건강][겨울 무좀] 무좀‚ 민간요법 함부로 했다간 큰코 다친다
중견기업에 근무하는 박동현(가명·35) 씨는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무좀에 시달리고 있다. 땀을 흘리지 않는 겨울이면 잠잠할줄 알았는데 무좀균이 사라지지 않아 고민이다.   약국에서 무좀연고를 사다가 꾸준히 발라보고 빙초산에 발도 담가봤지만 무용지물이다. 내년 여름에는 ..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6년 11월 23일
[의료・건강][고혈압 경보]심혈관 질환의 원흉 술·담배 직격탄
가을에는 온도가 떨어지면서 혈관까지 수축되기 쉽다. 고혈압은 우리나라 3대 사망요인 중 하나인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소가 된다. 정해억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순환기내과)는 “고혈압은 원인이 밝혀진 이차성 고혈압과 원인이 발견되지 않은 일차성 고혈압이 있다. 국내 환자 약 95%..
이상하 기자 : 2016년 11월 22일
[의료・건강]대도시 갑상선암 발생률 높다…지역별 12배 차
대도시일수록 갑상선암 발병률이 다른 암에 비해 현저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것은 과잉진료가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22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시군구별 암발생통계·발생지도를 최초로 발표했다. 시군구별 암사망통계는 2005년부터 통계청이..
류재현 기자 : 2016년 11월 22일
[의료・건강]“평일 헌혈하면 반나절은 휴식 하세요”
공공기관과 공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평일에 ‘헌혈’을 하면 ‘반나절’ 휴식이 가능한 제도 개편이 추진된다. 20일 보건복지부는 헌혈을 독려하기 위해 현재 특정돼 있지 않은 휴식(공가) 기간을 ‘반나절’로 못박고 중앙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에 이어 공기업을 포함해 공공기관으..
조일래 기자 : 2016년 11월 22일
[의료・건강][동산병원 소식]
▣사랑의 김장나누기 손길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지난 17일 계명대 아담스채플에서 열었다. 동산의료원은 이날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와 함께 계명가족추수감사예배를 가진 후 각 기관마다 교직원 급..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6년 11월 21일
[의료・건강]이달부터 건보 지역가입자 보험료 평균 4895원 인상
이달부터 개인사업자 등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보험료가 월평균 4895원(4.9%) 오른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11월분 보험료부터 지역가입자 세대의 귀속분 소득(2015년), 재산과표(2016년) 변동자료를 반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득·재산이 전년보다 증가해 보험료가 오르는 지역가입자..
류재현 기자 : 2016년 11월 21일
[의료・건강]50대 뇌출혈 조심 조심 또 조심!
11월 추워진 날씨 탓에 뇌출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의 76%가 50대 이상이다. 20일 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지난 5년간(2011-2015년)의 응급의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매년 평균 약 2만3798명의 뇌출혈..
조일래 기자 : 2016년 11월 21일
[의료・건강]4가지 독감잡는 백신 속속…무료접종은 3가 백신
시대가 흘러도 독감 바이러스를 완전히 예방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이러스 유전자 변이 때문이다. 그동안 3가지 종류의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3가 독감백신 접종이 주를 이뤄왔지만 최근들어 보다 넓은 예방범위 효력을 갖는 4가 백신이 개발된 이유도 이러한 바이러스 변이 때문이다. 정부는 ..
이상하 기자 : 2016년 11월 21일
[의료・건강]내년 12월 ‘실내’ 실내 체육시설 금연구역 지정 의무화
2017년 12월부터 당구장, 스크린 골프장 등 ‘실내’ 체육시설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보건복지부는 17일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2017년 12월부터 등록·신고 체육시설 가운데 당구장·스크린 골프장 등 실내 체육시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nbs..
뉴스1 기자 : 2016년 11월 20일
[의료・건강]5개 의학회 “다이어트, 탄수화물보다 설탕이 더 문제”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간 쌀·빵 대신 고기나 버터 위주 식단으로 구성된 ‘저탄수화물·고지방 다이어트법’에 대해 5개 의학회가 26일 우려를 표명했다. 대한가정의학회가 해당 다이어트법에 문제를 제기한지 5일 만이다.대한내분비학회와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 한국영양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
대구광역일보 기자 : 2016년 11월 20일
[의료・건강]직장인 73.3% 직장생활 스트레스 받는다
현대인이 받는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직장과 학교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정에서 스트레스는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16년 사회조사 결과 13세 이상 인구의 54.7%는 전반적인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부문별로..
뉴스1 기자 : 2016년 11월 20일
[의료・건강]실명에 이르는 녹내장, 치료제 사용법 제대로 알아야
눈 안쪽 압력이 높아져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점점 좁아지다 결국 실명에 이르는 녹내장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치료제 사용 방법을 꼭 알아둬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18일 발간한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을 보면 현재 시판되는 모든 녹내장 치료제는 안압을 낮춰 ..
최유희 기자 : 2016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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